| 라이나생명·현대카드 소비자보호 양호…토스뱅크·하나캐피탈 등 8개사 미흡 | 2025-12-18 13:58 |
|---|---|
|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실태 평가에서 라이나생명과 현대카드 2곳이 '양호' 등급을 받았습니다. 금감원은 실태평가 대상 77개사 중 올해 평가대상으로 지정된 29개 금융회사를 평가한 결과 이처럼 나타났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29개사 중 2개사는 '양호' 등급, 19개사는 '보통' 등급, 8개사는 '미흡' 등급을 받았으며, 최상위 등급인 '우수'와 최하위 등급인 '취약'을 받은 회사는 없었습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