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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대표 농식품기업 / 前 농촌진흥청장 민승규가 간다 ◆ 인공재배와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오늘날 버섯은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식품이 됐지만, 과거에는 '신의 음식'이라 불릴 만큼 귀했다. 버섯은 동물도 식물도 아닌 ...
삼성이 2030년 비메모리 반도체에서 업계 1위에 오르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비메모리 반도체 중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분야 세계 1위인 대만 TSMC가 첨단 노드 제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며 삼성전자를 견제하고 나섰다. 삼성...
중국 웨강아오(광둥성·홍콩·마카오) 경제지대 개발의 기회와 위기를 조망한 매경 선전·홍콩포럼이 많은 화제를 뿌리며 지난 2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때마침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선전 소재 중국 대표 기업 화웨이의 규...
정부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정할 공익위원 8명을 위촉했다. 정부 입장을 대변할 인물이 이번에도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지만 진보 성향 위원 비중을 대폭 줄여 균형을 맞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 2년간 최저임금이 30% 가까...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이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장학재단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해 강연했다. 왼쪽부터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김 전 부총리,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 [이...
◆ 해법 못찾는 공유경제 ◆ 승차공유 스타트업 코나투스는 지난 9일 열린 규제샌드박스 회의(제3차 신기술·서비스 심의위원회)에서 한 차례 고배를 마셨다. 이 회사는 승객들의 자발적 택시 동승을 중개하는 콘셉트의 '반반택시'라...
◆ 구독경제 시대 ◆ 크라우드펀딩 서비스 와디즈는 다음달 1일 '수건 배송 서비스' 펀딩을 시작한다. 한 달 계약해 매주 1~2회 세탁한 수건을 받아보는 서비스다. 직장인 박윤나 씨(38)는 아마존 구독 박스(Amazon subscription box)...
◆ 구독경제 시대 ◆ 매달 일정 금액을 내고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을 대여해 쓰는 렌탈 서비스도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일명 '정수기 모델'로도 불리는 렌탈 서비스는 구독경제를 대표하는 전통적인 모델로, 최근엔 이색 ...
◆ 구독경제 시대 ◆ 쿠팡에서 생필품을 구독하는 사람이 지난 3월 말 기준 40만명을 넘어섰다. 품목 수는 8000개에 달한다. 빈도가 가장 높은 제품은 매일 여러 개를 사용하면서 대체품이 없는 기저귀, 물티슈, 생수 등이 꼽힌다.쿠...
◆ 구독경제 시대 ◆정기구독 서비스가 활기를 띠면서 관련 스타트업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이내 사라지는 경우도 많다. 의류 대여시장의 선두주자인 윙클로젯, 원투웨어 등이 대표적이다.이들은 4만~10만원을 내면 한 달에 4~5벌의 옷을 대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유행에 민감한 20대와 30대 여성들을 주요 타깃으로 삼은 덕분에 출범 초기 가입자가 매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해 그룹에 편입하기 위한 현대중공업그룹의 중간지주회사 설립 계획이 정치권과 울산시 반대에 직면해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우조선해양 회생을 위해 어떤 대책도 내놓지 못했던 정치권이 이를 살리기 위한 기업의 계획마저 막아서고 있어 앞으로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현대중공업은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대우조선해양을 그룹...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두산커넥트'가 북미 인프라스트럭처·건설 전문 커뮤니티 '빌트월드'의 '올해의 혁신 솔루션'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두산커넥트는 굴착기와 휠로더, 굴절식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의 위치 정보와 가동 현황, 주요 부품 상태 등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솔루션이다. 현재 전 세계 6만5000여 대의 두산인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북 경주시 옥산마을 모내기 현장을 방문해 드론을 작동하며 비료를 살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실을 고려할 때 신기술 개발·확산이 절실하다"...
◆ 매경 선전·홍콩 포럼 ◆ 곽정환 코웰이홀딩스 회장이 "웨강아오다완취는 홍콩, 마카오 그리고 광둥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는 밑그림만 나온 것"이라며 "추후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우리 기업인이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기회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사진 왼쪽)이 앤서니 탄 그랩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사진 오른쪽)를 만났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이번주 초 방한한 탄 CEO와 만나 동남아시아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