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한 주식과 스테이블코인이 24시간 거래되고 결제되는 구조가 해외에서 먼저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에서는 솔라나 파운데이션과 로빈후드, 팍소스, 테더가 해외 사례와 한국 시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루 인 솔라나 파운데이션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인공...
2026.10.01
웨이브릿지와 지토(Jito)가 공동 기획하고 자산운용·수탁·리서치·법률 등 국내외 8개 기관이 공동 제작한 디지털자산 ETF 백서가 공개됩니다. 웨이브릿지는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에서 '국내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백서'를 선보였습니다. 이번 백서는 공동 기획자로 참여한 ...
2026.10.01
카드사와 인터넷은행이 기존 카드 결제망과 은행 계좌를 활용한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에서는 BC카드와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캔톤 파운데이션(Canton Foundation)이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 자산 정산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2026.10.01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대표가 디지털자산이 국내 ETF 시장의 다음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에서 "디지털자산, 한국 ETF의 다음 장"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맡아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표는 국내 ETF 시장이 ...
2026.10.01
핀테크 기업 핀다가 창사 이래 첫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하고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 금융 제품 혁신에 속도를 냅니다. 핀다는 안중현 전 넥써쓰 부사장을 CPO로 선임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안중현 CPO는 커머스와 인터넷전문은행, 금융 플랫폼, 블록체인 등 금융·IT 업계에 20년간 몸담아 온 글로벌 핀테크 전문가입니다. 금융 ...
2026.10.01
오종욱 웨이브릿지 대표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향후 5년을 디지털자산 투자상품과 스테이블코인 결제, 토큰화가 본격적으로 연결되는 시기로 전망했습니다. 오 대표는 1일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기관 전용 초청 컨퍼런스 '브릿지 서울 2026(Bridge Seoul 2026)'에서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다음 5년"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맡아 ...
2026.10.01
한국이 지난달 월 기준 최대 수출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연 수출액 8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209억4천만 달러로 지난해 9월보다 83.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월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에 힘입어 올해 9월까지 누적 수출액은 8,145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2026.10.01
중동전쟁을 틈타 폴리염화비닐과 가소제 등 가격을 담합한 혐의를 받는 국내 석유화학업체 6곳과 소속 경영진들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LG화학, 애경케미칼, OCI, 롯데정밀화학, PKC, 유니드 등 석유화학업체 6곳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담합에 가담한 6개 업체와 전·현직 대표이사 및 임직원 37명도...
2026.10.01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에 대해 여러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지만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관련 입장문을 통해 "솔리다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는 입장은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주주가치를 희석시키는 중복상장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모든...
2026.10.01
【 앵커멘트 】 전 세계 한인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 세계한상대회가 어제(30일)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각국에서 쌓아온 한상들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자리로 꾸며졌는데요. 올해는 다양한 동포 행사도 함께 열리면서 교류의 폭을 넓혔습니다. 현장을 다녀온 조문경 기자와 이번 대회의 의미와 성과, 앞...
2026.10.01
정부와 국회가 배달플랫폼 수수료 상한제 등 직접적인 가격 규제 추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수수료 사전규제가 오히려 소비자·라이더·소상공인 모두의 후생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보통신정책학회와 한국경쟁법학회는 지난 30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쟁점: 타당성과 효과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배달플랫폼 수수료 규제의 ...
2026.10.01
지난달 기업의 달러예금이 1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4개월째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오늘(1일) 발표한 거주자 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은 1,406억2천만 달러로 통계 집계가 시작된 2012년 6월 이후 역대 최대였습니다. 전월 말(1,283억4천만 달러) 대비 122억8천만 달러 증가하며 두...
2026.10.01
올해 들어 국내 가상자산 시장 규모와 수익성이 크게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이 오늘(1일) 발표한 가상자산사업자 상반기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시장의 가상자산 평가총액은 6월 말 기준 58조9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87조2천억 원)보다 33%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글로벌 가상자산 시총도 코인마켓캡 기준 3,...
2026.10.01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가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두고 오늘(1일) 3차 사후조정 회의에 나섰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에 노조는 사측을 상대로 단체행동을 비롯한 권리 행사를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된 사후조정은 오전 11시 30분께 마무리됐으나, 양측의 간극이 컸다"며 결렬 사실을 전했...
2026.10.01
한미 양국이 대미투자펀드 1,200억달러를 투입해 미국에 대형 원전 8기를 건설하는 내용의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에 합의한 것과 관련해 미국 원전기업 웨스팅하우스의 주주사들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 49%를 보유한 캐나다 우라늄 광산업체 카메코의 팀 기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문을 통해 "미국 정부...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