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이 포용금융 전담 조직을 갖추고 서민금융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당국이 포용금융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체계를 도입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배구조와 자금 공급·채무조정·사회적 배려·비금융 지원 등 5개 부문을 중심으로 은행의 포용금융 활동을 평가합니다. 은행들은 이 가운데 취약계층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자금...
2026.11.03
호반그룹이 한진칼 지분을 추가 매수한 가운데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분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오늘(3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전날 370억5천만 원을 들여 한진칼 보통주 32만5천주를 매입하겠다는 계획을 공시했습니다. 다음달 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한진칼 지분 0.49%를 추가로 확보하는 내용입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2026.11.03
효성중공업이 사흘간 파업을 예고한 사무기술직 노동조합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오늘(3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가 불성실 교섭을 주장하지만 정작 임금안에 대한 협의조차 거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처음부터 파업을 염두에 두고 교섭에 임한 것은 아닌지 강한 의문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10% 인상과 성과급 지급 기준 마...
2026.11.03
대한항공이 미국행 항공편 이용 승객을 대상으로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3일) 오는 4일 오후 1시 59분 출발편부터 이를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의 미국 유입을 막기 위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21일 이내 콩고민주공화...
2026.11.03
LG에너지솔루션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늘(3일)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한 9조6,434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이익은 7,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했습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확대와 전기차(EV) 배터리 판매 증가 등에 힘입은 결과로...
2026.11.03
한양증권에서 해킹으로 인한 정보 유출이 발생했습니다. 오늘(3일)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한양증권은 지난달 29일 외부 해킹으로 고객과 임직원 정보 일부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정보 15건, 임직원 관련 정보 2건, 일반 개인정보 14건입니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관계기관 신고는 지난주에 마쳤으며, 유출 대상 고객에게도 개별적으...
2026.11.03
기술특례 제도로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 4곳 중 3곳은 상장 후 5년간 코스닥 지수 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할 때 단기 주가나 단순 연구개발비 규모를 넘어 실질적인 기술 진전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정성적 평가 체계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3일 이석훈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2026.11.03
앞으로 자산 5조 원 이상 대기업집단이 공시 의무를 반복해서 위반하면 과태료가 최대 50%까지 불어납니다. 공시 의무 반복 위반 횟수가 1회만 돼도 바로 과태료가 늘어납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 회사 등의 중요사항 공시의무 위반 사건에 관한 과태료 부과 기준' 과 '대규모 내부거래 등에 대한 이사회 의결 및 공시...
2026.11.03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 후반을 기록했습니다. 농산물을 중심으로 밥상 물가는 안정세를 보였으나, 석유류 급등과 가공식품·외식 물가 불안이 이어지며 전체 상승 폭을 끌어올렸습니다. 국가데이터처가 3일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020년을 100 기준으로 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20.73으로 작년 동월 대비 2.8% ...
2026.11.03
[마감시황][서머타임 해제 속 AI 악재에 기술주 약세…3대 지수 혼조]미국 서머타임 해제로 뉴욕증시 거래 시간이 조정된 가운데, 간밤 뉴욕증시는 경기민감주와 기술주 간 차별화가 나타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경기민감 업종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다우지수는 홀로 상승세를 나타낸 반면, 기술주 중심의 이탈세가 이어지며 나스닥(0.34% 하락)과 S&P50...
2026.11.03
국내 30대 그룹 CEO 지형도가 '기획·관리'에서 '기술·현장' 중심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기업들의 쇄신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3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공정거래위원회 지정 30대 그룹 계열사 중 사업보고서를 공시하는 283개 기업의 2024~2026년 대표이사 현...
2026.11.03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는 또다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인공지능(AI) 관련주도 장 초반 상승했으나 오후로 접어들며 하방으로 꺾였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37% 하락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2026.11.03
성장률 전망 상향과 수출 호조 등 잇단 거시경제 훈풍에도 불구하고, 증시 급락과 대출금리 상승 여파로 국민의 체감 경제 심리는 7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빠졌습니다. 3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뉴스심리지수는 95.34로 전월 99.39 대비 4.05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중동 분쟁에 따른 유가 급등과 원/달러 환율 1,500원대 ...
2026.11.03
코스피가 지난주 말 미국발 삭풍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8.34포인트(2.24%) 오른 5,859.08로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92.97포인트(1.62%) 내린 5,637.77로 출발했지만 기관의 '사자'에 반등에 성공한 뒤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
2026.11.02
KG모빌리티(KGM)가 지난 10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6,537대를 판매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 9천517대보다 31.3% 감소한 수준이며, 판매량에는 반조립제품(CKD)이 포함됐습니다. 국내 판매량은 42.4% 감소한 2,037대, 해외 판매량은 24.7% 줄어든 4,500대입니다. KGM은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소비심...
2026.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