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빅테크 실적 실망·인텔 충격에 기술주 폭락…3대 지수 급락]금요일 뉴욕증시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실망감과 인텔의 실적 충격이 겹치면서 대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S&P500지수는 1.82%, 다우지수는 1.09% 하락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86% 폭락해 지난 6월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AI 관련 투자가 급증하는 ...
2026.11.02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떨어졌습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에 이어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 발표 이후 부정적인 전망이 잇따르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이에 기술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나스닥 종합지수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하락하며 지난 ...
2026.11.02
자산과 소득 하위 20% 저소득·취약계층에서 생활비 용도로 신용대출을 끌어 쓴 비중이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담보대출에 비해 이자 부담이 크고 금리 인상에 취약한 신용대출 특성상, 이들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 차원의 선제적인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2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026.11.02
한국거래소가 오늘(1일) 국내 증시에서 지난 3년간 업종별로 PBR(주가순자산비율) 하위권에 머물렀던 151개 기업 명단을 처음으로 공개, 기업가치 제고 유도에 나섰습니다. 이른바 '네이밍 앤드 셰이밍'(naming and shaming·이름을 공개하고 망신을 준다는 의미) 방식을 통해 주주와 투자자들에게 저 PBR 기업들의 명단을 공개, 기업가치 제고를...
2026.11.01
올해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을 견인해 온 중위권 이하 지역에서 매매·전세와 더불어 월세도 강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월세 누적 상승률은 9월까지 평균 7.68%로 작년 연간 상승률(3.94%)의 2배 수준에 육박했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월세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노원구(12....
2026.11.01
3기 신도시가 서울 인구를 분산·흡수하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3기 신도시인 남양주 왕숙지구와 고양 창릉지구에서 신규 공급한 16개 블록, 9,404가구 청약 신청자 23만 명의 현재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왕숙지구 13개 블록 청약...
2026.11.01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31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준비가 돼 있지만, 아직 회담 일정이 잡히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외무장관회의 계기에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의 관점은 김 위원장이 미국과 한국 같은 우리 동맹국들이 우려하는 문제...
2026.11.01
한국예탁결제원이 국내 투자자의 해외증권 투자 확대에 대응해 내년 6월 미국 뉴욕에 해외사무소를 엽니다. 예탁원이 해외거점을 추가로 마련하는 것은 2011년 5월 홍콩사무소 설립 이후 약 16년 만이입니다. 홍콩사무소는 그동안 예탁결제원의 유일한 해외사무소였습니다. 오늘(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원은 지난주 이사회에서 뉴욕사무소 설립 방안을 의...
2026.11.01
올해 하반기 들어 조정장이 이어지면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총액에서 국내주식형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고 채권형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 국내주식형 ETF 순자산총액은 180조6,323억 원으로, 전체 ETF(438조3,776억 원)의 41.20%를 차지했습니다. 이 ...
2026.11.01
올해 들어 상장사의 자사주 취득 및 처분 신고액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오늘(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상장사가 자사주 취득 및 처분을 신고한 금액은 약 101조9,217억 원입니다. 이는 직접 및 신탁, 스톡옵션 취득·처분을 포함한 금액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 17조9,6...
2026.11.01
중산층 10명 중 약 4명은 근로·사업소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이 감소한 비율은 코로나19 충격이 나타났던 2020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오늘(1일)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소득이동통계에 따르면, 2023년 근로·사업소득 기준 3분위에 속했던 개인 가운데 이듬해 소득이 감소한 비율은 38.9%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코로...
2026.11.01
5대 은행의 중소기업 등 대출 연체율이 9년 반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르는 등 금리 상승기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지난 3분기 말 기준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연체) 평균은 0.42%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7년 1분기(0.4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
2026.11.01
우리나라의 1∼10월 누적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10월 수출액이 9월에 이어 또다시 1,100억 달러를 상회하는 호조를 이어간 가운데 11월 중 연간 수출액 1조 달러 달성이 확실시됩니다. 산업통상부는 10월 수출액이 1,152억8천만 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93.7% 증가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9월 1,211억 ...
2026.11.01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해킹해 63억 달러(약 8조4천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해간 범행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했습니다. FBI는 현지시간 31일 보도자료에서 "바이낸스에서 60억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탈취한 사건의 배후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라는 사실을 알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 발생 이후...
2026.11.01
올해 국민연금 수급자가 8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2015년 400만 명을 돌파한 지 11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2030년에는 1천만 명에 이를 전망입니다. 하지만 국민연금 수급자 10명 중 7명 가까이는 월 60만 원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노후소득 보장 수준은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나오빈다. 오늘(1일)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