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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강한 명품 아파트] 창원 롯데캐슬 어반포레...마산 지역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타운 2022-05-20 16:15
롯데건설이 옛 마산 지역인 통합창원시 마산회원구에서 새 아파트 ‘창원 롯데캐슬 어반포레’를 5월에 분양한다. 마산회원구는 올 들어서만 아파트 매매 가격이 3.7% 뛸 정도로 마산합포구(6.7%)와 함께 창원 부동산의 ‘핵’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창원 롯데캐슬 어반포레’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7개동, 총 981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가운데 748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주택형별로 ▲39㎡(이하 전용면적) 18가구 ▲59㎡A 58가구 ▲59㎡B 25가구 ▲84㎡A 388가구 ▲84㎡B 201가구 ▲112㎡ 58가구로 구성됐다. 남향 위주로 설계됐다.
앞서 창원에서 공급된 롯데캐슬 아파트는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지난해 7월 인근 양덕2구역을 재건축해 먼저 공급한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 1순위 청약에는 2만5831명이 접수했다. 평균 70.6 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창원 롯데캐슬 어반포레’가 들어서는 양덕4구역 역시 주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마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 중 하나다. 단지 반경 약 1㎞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이 자리한다. 단지 맞은편 봉덕초를 비롯해 창신중, 창신고 등 공교육시설이 도보권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근처에 녹지가 많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봉암 수원지, 양덕 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이 가깝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마산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걸어서 이동 가능하며 KTX 마산역은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마산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 주요 도로 접근이 쉬워 창원 도심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창원 내 주요 기업이 아파트 단지 근처에 자리해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양덕4구역 일대는 교육, 편의, 녹지, 교통, 업무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정도로 마산에서 입지 여건이 우수한 곳”이라며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와 함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조성되면 브랜드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59호 (2022.05.18~2022.05.24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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