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불황에 강한 명품 아파트]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 2022-05-20 16:15
대우건설이 수원 영통구 일대에 ‘영통 푸르지오 트레센츠(이하 트레센츠)’ ‘영통 푸르지오 파인베르(이하 파인베르)’ 2개 단지를 선보인다.
트레센츠와 파인베르는 각각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234-7번지, 234-6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트레센츠는 지하 3층~지상 24층, 13개동, 796가구, 파인베르는 지하 3층~지상 22층, 11개동, 770가구다. 대우건설 측은 이 일대를 1566가구의 대규모 푸르지오 타운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약 일정은 다음과 같다. 두 단지 모두 5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해당, 18일 1순위 기타, 19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접수를 한다. 당첨자 발표는 파인베르는 5월 25일, 트레센츠가 26일이다. 두 단지의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두 단지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과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한다. 사이버 견본주택에는 게임 엔진을 활용한 ‘메타갤러리’ 서비스를 최초 도입했다. 1인칭 시점으로 게임을 하듯 사용자가 가상공간을 직접 돌아다니며 현실감 있게 상품을 볼 수 있다.
트레센츠와 파인베르 모두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다. 분양가 심의를 거쳐 분양가가 결정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100만원 초반대.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
두 단지 모두 수인분당선 망포역이 가까워 수도권 주요 도심·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 노선을 통해 판교까지 40분, 강남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지하철 1호선, 수인선, KTX 경부선 환승역인 수원역까지도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동탄도시철도 망포역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트레센츠와 파인베르가 들어서는 망포지구는 수원을 대표하는 업무지구다. 삼성디지털시티 수원 사업장이 맞닿아 있다. 삼성전자 계열사와 협력업체 등이 들어서 있어 관련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해볼 수 있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망포초, 잠원초는 물론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영통 명문 학군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또한 망포동 학원가가 인접해 이용이 편리하다.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59호 (2022.05.18~2022.05.24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