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 현대차·쌍용차 공장 가동 중단
2021-04-08 08:52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이 장기화하면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잇따라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있습니다.
쌍용차
는 "8일부터 16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7일간 평택공장 자동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어제(7일) 공시했습니다.
공장별 특근을 줄이며 생산량을 조절한
현대차
는 오는 14일까지 아이오닉 5와 코나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의 가동을 중단합니다.
이들 회사는 자동차 반도체 소자 부품 수급 차질 때문이라고 생산 중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