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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 신임 대표에 구도교 2021-02-23 17:21
한화생명이 오는 4월 1일 출범하는 신설 판매전문회사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로 구도교 한화생명 영업총괄 전무(57·사진)를 내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도교 대표이사 내정자는 다음달 15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신임 대표로 취임할 예정이다. 30년 동안 현장을 지켜온 보험 영업 베테랑인 그는 이번에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통해 영업기관 약 540개, 임직원 1400여 명, 보험설계사(FP) 2만여 명이 소속된 초대형 판매전문회사를 이끌게 됐다. 그는 최근까지도 한화생명 판매전문회사 추진 업무를 총괄해왔다. 구 내정자는 1990년 한화생명(옛 대한생명)에 입사해 지역본부장, 개인영업본부장, CPC전략실장을 거치며 보험 영업 전 과정에 걸쳐 경영 역량을 보유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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