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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銀, 최대 5년 장기사업자대출 출시 2021-02-23 17:21
한국씨티은행이 최대 5년간 매년 연장이 필요 없는 장기사업자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장기사업자대출은 개인사업자와 매출액 100억원 이하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운전자금과 시설자금 용도로 최고 10억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 상환 규모가 연간 원금의 약 1~2%로, 사업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자금관리를 할 수 있다고 은행은 설명했다. 장기사업자대출을 받는 고객 중 원하는 이들에게 자체 자산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자산관리 신청 고객은 투자 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전담 프라이빗뱅커(PB)뿐만 아니라 각 분야 전문가의 자산관리도 받을 수 있다.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매년 연장 없이 최대 5년까지 대출 가능해 번거로움을 없앴다"고 설명했다.
[김혜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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