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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찾는 도시민 늘면서 주말주택 수요증가 2020-09-16 16:06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가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며 전원주택시장에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도시를 떠나 공기 좋은 자연이 있는 곳으로 주말을 보내고져 하는 도시민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이다.
경기 양평에서 분양중인 odm빌리지명달계곡은 올1월에 분양을 시작하여 최근 10필지를 모두 분양하였다. 간삼생활디자인의 이윤수 대표는 “최근 공기 좋은 곳을 찾아서 주말을 즐기려는 30~40대의 미취학자녀를 둔 젊은 부부들이 많은 문의를 온다” 면서 “코로나사태가 장기화되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전망했다.
odm빌리지는 경기 양평에 있는 명달계곡에 위치를 하고 있으며 대지 330m2에 26m2의 작은 주택으로 구성되었으며 토지와 주택, 인허가비용, 토목, 조경 등을 모두 포함하여 2억이내로 맞추어 분양을 하고 있다. 분양을 받는 대부분은 주말주택이나 임대용으로 활용 하고 져 하는 목적으로 구입한 것이다. 단지에 분양을 신청한 한 가족은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 놀 수도 없어 안타까웠다” 면서 “ 이곳에서 나마 마음껏 뛰어 놀고 자연을 즐기면 좋을 것 같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라면 기대감을 나타냈다.
Odm을 제작하는 모듈러주택 업체인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는 “개인뿐만이 아니라 주말주택단지를 개발하려는 개발업자로 부터도 최근 문의가 많아 지고 있다” 라면서 단지개발의뢰의 경우 단지의 입지조건이나 상황에 맞추어 맞춤형 모델을 무료로 개발하여 제안하고 무료로 컨설팅을 하는 등 새로운 수요에 맞추어 대응을 하고 있다." 라면서 이러한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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