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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친환경 경영 전극 전개-1등제품 자일리톨껌•빼빼로에 ‘스마트 리사이클’ 적용 2020-06-30 11:43
-국내 제과 시장 최다 판매 제품 포장에 뜯는 선 등 삽입, 과자 친환경 포장의 전기 마련
-롯데제과, 2018년말 친환경 포장 TFT 신설, 50여개 제품에 ‘스마트 리사이클’ 적용

친환경에서 필(必)환경으로!
지난 3월27일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는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최근 강조가 되고 있는 친환경 추세에 발맞추어 친환경포장을 확대하고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힌바 있다. 이처럼 롯데제과는 친환경 경영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롯데제과는 2018년 환경부와 한국포장재 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재활용이 쉬운 포장재 생산을 통해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기여하고자 ‘포장재 재질 구조 개선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그리고 E-TFT를 신설하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포장 프로젝트로 ‘스마트리사이클’ 사업을 전개해 나갔다.

‘스마트 리사이클’은 롯데제과의 친환경 포장 프로젝트로 포장재를 쉽게 뜯고, 쉽게 접어 재활용을 보다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용기에 적용된 수축필름이나 라벨지는 뜯는 선을 넣거나 라벨 손잡이를 달아 분리하기 쉽도록 하고, 또한 종이류는 납작하게 접을 수 있도록 하여 부피를 줄이는 것이다.

현재까지 비스킷, 아이스크림 등 10여종 50여개의 제품에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했다. 대표제품인 제품이 자일리톨껌, 빼빼로이다. 이들 제품은 친환경 포장을 적용하여 운영 중에 있다.

자일리톨껌에는 용기 겉면을 감싼 수축 필름의 분리 배출이 용이하도록 뜯는 선을 삽입했고, 빼빼로에는 위, 아래 양쪽에 접는 선을 삽입하여 배출 시 납작하게 접어 부피를 축소할 수 있도록 했다.

참고로, 자일리톨껌과 빼빼로는 제과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제품이라 상징적이다. 자일리톰껌은 2019년 약 1,100억원을 판매, 제과 전체 시장에서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빼빼로는 약 1,000억원을 판매한 매가 브랜드이다.

롯데제과는 가능한 모든 제품에 ‘스마트 리사이클’을 적용할 예정이며, 이와는 별도로 잉크 사용량을 축소하는 등의 친환경 포장 노력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과자의 경우 다양한 형태의 제품과 포장이 혼재하고 있기 때문에 각각의 분리 배출 방식이 다르고 복잡해, 그 동안 재활용 처리 비용 상승 및 재활용 효율 저하 등의 문제를 가져왔다. 이에 쉽게 뜯거나 접는 방식의 ‘스마트 리사이클’을 도입, 점차 확대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 적극 홍보하여 재활용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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