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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저소득 가구 중증질환자 치료비 후원 2020-06-30 11:07
메리츠화재는 30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증질환자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한국심장재단, 한국소아암재단에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중증질환자 수술비 지원 사업에 대한 후원의 일환이다. 이 회사는 2008년부터 저소득 가구 환자의 치료비와 수술비 지원을 위해 임직원 급여 기부금을 회사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적립해 매년 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8년부터는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기 두 기관과 한국소아암재단에 매년 1억원씩 추가 기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260명이 넘는 환자에게 수술비를 지원했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추가적으로 56명이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류영상 기자 ifyouar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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