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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다음과 네이버 이어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 폐지키로 2020-06-30 11:06
네이트가 연예 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네이트는 뉴스 섹션 공지를 통해 "7월 7일부터 연예 뉴스에서 댓글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으며, 다른 공지 게시글을 통해서도 "7월 7일부터 'MY 댓글'이 다른 사용자에게도 공개된다"고 안내했습니다.

네이트는 공지 게시글에서 "연예 뉴스 댓글이 방송 프로그램이나 연예인을 응원하는 순기능 외에 역기능에 대한 우려를 말씀해주시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했다"고 말했습니다.

네이트는 연예 외 다른 분야 뉴스에는 댓글 서비스를 계속 제공하지만, 이용자들의 댓글 사용 이력을 공개하기로 했다고도 전했습니다.

그동안 네이트는 'MY 댓글' 공개 여부를 사용자가 선택하도록 해왔던 바 있으나, "갈수록 댓글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같은 조치를 시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박상미 인턴기자 / aliste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