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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5조원 규모 코로나19 피해기업 지원용 신상품 출시 2020-03-26 14:18
산업은행은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한 유동성 지원이 가능하도록 5조원 규모의 신상품 '힘내라 대한민국 특별운영자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 중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대출 확대 방침의 일환으로 출시한 것으로, 기업체당 한도는 중견기업의 경우 최대 100억원, 중소기업 및 기타기업은 최대 50억원이다. 또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우대한다.
특히, 영업점 자체 승인이 가능하도록 전결권을 대폭 완화하는 등 기존 대출심사 절차를 간소화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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