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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2020-03-26 13:46
국동서발전은 환경 보호 및 사회적가치 창출의 일환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하기 위한 '새활용, 쓰임의 재발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업사이클링(Upcycling)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링(Recycling)의 합성어로, 자원을 단순 재활용하는 것을 넘어 아이디어를 더해 품질이나 가치가 더 높은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을 뜻한다.
동서발전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이날 본사와 울산화력본부 로비에 업사이클링 부스를 설치하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폐플라스틱 모르기 홍보에 나섰다. 모아진 폐플라스틱은 다음 달 17일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수거돼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된 제품은 지역 아동센터 등 복지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폐플라스틱은 PET 라벨 제거, 색상 분류 및 분쇄, 섬유 생산의 과정을 거쳐 고래 인형 등으로 제작되며, 하반기에는 임직원이 직접 고래 인형과 동서발전 봉사단 조끼, 에코백 등을 만드는 데도 참여할 계획"이라며, "이번 새활용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일자리 제공, 복지시설 기부를 통한 사회적 가치도 함께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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