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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건강상담 어플 엠디톡, 전화처방 서비스 출시 2020-03-26 12:40
모바일 건강상담 애플리케이션 '엠디톡(MDtalk)'이 전화처방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엠디스퀘어(대표 오수환) 모바일 건강 애플리케이션 엠디톡은 4차 산업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가 결합된 원격건강상담 플랫폼이다. 엠디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나 해외에서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간편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격 건강상담을 제공해왔다.
최근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일환으로 한시적으로 전화 진료를 허용했다. 하지만 환자가 병원에 일일이 문의하여 전화 처방 여부를 물어야 하고, 진료 예약과 진료비 결제를 따로 처리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한다. 병원 측에서도 전화 상으로 환자 정보와 본인 여부를 확인하고 진료를 접수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이 존재한다.
엠디톡은 이러한 전화 진료의 불편함 해결을 위해 전화처방 서비스를 출시했다. 환자는 엠디톡 앱 내에서 전화 진료를 이용할 병원을 선택, 접수 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병원 측에서 어플을 통해 접수된 환자의 정보와 증상을 확인한 후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 진료와 처방이 진행된다. 번거롭던 진료비 결제와 환자 보관용 처방전도 앱 내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엠디 스퀘어 오수환 대표는 "엠디톡 전화처방 서비스를 통해 조금 더 편하게 전화 진료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엠디톡은 병원 내원이 어려운 해외교포, 유학생, 여행객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앞으로 다국어 버전 서비스 등을 확대하여 전 세계 의사와 환자를 잇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성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엠디톡 애플리케이션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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