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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독점` 반도체소재 SKC 국산화 나선다 2020-03-26 17:26
SKC(대표 이완재)가 반도체 공정 핵심 소재인 '블랭크 마스크' 하이엔드급 제품 국산화에 나선다. 26일 SKC는 충남 천안에 위치한 SKC하이테크앤마케팅 공장에서 반도체 노광공정 핵심소재인 블랭크 마스크 하이엔드급 제품의 고객사 인증용 시제품 생산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블랭크 마스크는 반도체 웨이퍼에 전자회로 패턴을 새길 때 쓰이는 소재로 하이엔드급 제품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현재 일본이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SKC는 이르면 올해 상업화에 나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SKC는 지난해 4월 공장 건설에 착수해 같은 해 12월 완공하고 양산을 준비해왔다.
SKC는 SKC하이테크앤마케팅 천안 공장 일부를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클러스터로 조성하고 현재 50%가량인 반도체 소재 국산화율을 높일 방침이다.
[최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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