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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8개월째 '경기 부진' 진단…"수출·투자 감소" 2019-11-07 15:43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이 8개월 연속 경기 부진 판단을 내렸습니다.
KDI 경제동향 11월호에서는 최근 한국 경제에 대해 "수출과 투자를 중심으로 경기가 부진한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KDI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는 경기 상황을 놓고 '둔화', 4월부터는 '부진'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KDI는 특히 최근 투자와 수출, 생산이 감소하거나 0%대 미미한 증가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