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주식부호 100인 주식가치 22조5천억…방시혁 의장 1위 | 2025-10-15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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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이후 신규 상장 기업의 창업자 중 상위 100인의 주식가치 규모가 약 22조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5일) CEO스코어가 올해 9월 말 기준 상장사 중 2020년 이후 신규 상장한 기업 창업자의 주식가치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이 보유한 주식가치는 모두 22조4천836억 원이었습니다. 1위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으로, 방 의장은 하이브 주식의 31.6%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주식 가치는 올해 9월 말 기준 3조4천983억 원입니다. [ 이나연 기자 / nayeon@mk.co.k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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