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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삼프로 대표 "주린이라면 이렇게 하겠다" 2021-02-21 19:39
"투자의 성패는 배분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달렸다고 봅니다."
국내 최대 자본시장 전문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이끌고 있는 김동환 대표는 "위기가 왔을 때 흔들리지 않는 대체자산을 잘 준비해 둔 투자자들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라며 이렇게 말했다. 삼프로TV에서 '김프로'라 불리며 채널을 진두지휘하는 김 대표는 "투자 초심자들의 경우 이 주식밖에 없다는 조바심을 갖고 투자에 임하다 보니 하락장이 왔을 때 대응이 어렵다"며 "그만큼 주식 종목별 배분, 주식 외 부동산, 채권 등 자산별 배분 투자전략을 세우고 적절한 균형을 잡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뜻"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렇다면 초심자들이 투자에서 실패를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 대표는 이에 대해 "초심자들이 실수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합리적 의심의 부재"라며 "단순히 누구의 조언이나 추천이 아닌 본인의 판단과 공부를 통해 투자전략을 세우면서 합리적 의심을 하고 분석을 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투자하는 데 일정한 규칙대로 반복적으로 행동하는 '루틴'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보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유튜브 채널 자이앤트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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