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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아이케이, 삼성전자 대상 473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2020-07-31 17:32
반도체 메모리 웨이퍼 테스트 장비업체 와이아이케이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473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삼성전자로 보통주 6425만6976주가 신주로 발행된다.
와이아이케이 관계자는 "메모리 반도체에 제조 공정에 활용되는 메모리 웨이퍼 테스터 장비는 국내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밸류체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미래 웨이퍼 테스트 산업 내 공급망 안정화와 경쟁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아이케이는 2017년도 삼성전자 혁신우수협력사 대상을 수상한 기술선도 혁신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최고의 성능, 품질, 가격경쟁력을 갖춘 웨이퍼 테스트 사업분야에서 글로벌 넘버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택 기자 kissmaycry@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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