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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스맥 대표, 1.5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1.33%→1.78% 지분 변동 2020-03-25 13:19
최영섭 스맥 대표는 장내 매수를 통해 1억5000만원 규모 자사주 12만8030주를 매입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매입을 통해 최영섭 대표가 보유한 전체 주식수는 50만4812주로 기존 1.33%에서 1.78%로 지분이 늘어났다.
최 대표는 "주주들을 위한 책임경영을 약속하고자 추가적으로 장내 매수를 진행하게 됐다"며 "올해에는 효율적인 경영과 다양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 실적 극대화를 달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달 27일 신한금융투자와 1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을 시작으로 최 대표와 전은진 회장의 두 자녀이자 최대주주인 이지운·다원씨 등 오너와 경영진들이 연이어 자사주를 취득하고 있다.
한편, 스맥은 오버행 부담을 해소하고자 전환사채(CB) 소각에 나섰다. 지난 20일 만기 전 취득한 7억 원 규모 CB를 전량 소각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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