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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권혁민 전무, 지분 10만주 장내 매수 2020-03-25 11:03
자동차 종합 플랫폼 전문 도이치모터스는 특수관계인인 권혁민 전무가 장내 매수를 통해 10만주의 지분을 추가 취득, 보유 지분이 114만3968주로 늘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단가는 4685원으로, 권 전무의 지분율은 종전 3.72%에서 0.36%포인트 오른 4.08%가 됐다.
앞서 도이치모터스는 지난 16일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자사주 100만주를 직접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투자와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약을 체결했다.
도이치모터스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자본시장의 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자사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한 측면이 있다고 판단한 것"이라며 "회사 자체·특수관계인 등이 앞장서 장내 매수를 진행해 주가 안정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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