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해외불공정거래 단속 강화 2018-12-06 19:52
금융당국이 해외 불공정거래 단속의 그물망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산하 의사결정그룹(Decision Making Group)이 금융위와 금융감독원을 EMMOU 정회원으로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지난 3월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지 8개월 만에 정회원이 됐다.
IOSCO EMMOU는 기존 국제 간 양해각서보다 강제력을 강화한 다자간 금융조사 협의로 볼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외국 감독당국과의 불공정거래 조사 등에 대한 국제 공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영태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