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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140억원 규모 생산시설 매입 결정 2021-03-31 16:29
클래시스는 140억원 규모의 생산시설 매입을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신규로 매입하는 생산시설은 서울 송파 문정동에 위치한 에이치비지니스파크의 8층이다. 해당 건물 15층은 이미 클래시스의 제1공장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경기 하남 미사에도 제2공장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미사 제2공장 투자 이후 대량 주문, 대량 발주를 통한 원가절감이 가능해졌다"면서 "슈링크 유니버스, 볼뉴머를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가 예정되는 만큼 안정적인 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생산 관리를 위해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며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클래시스의 문정동 제1공장은 지난 2018년 9월, 90억원에 매입했으며 3년 만에 시세는 약 55% 상승했다. 현재 클래시스의 보유 부동산 규모는 매입가 기준 약 615억원이며, 현금은 약 530억원 정도 보유하고 있다. 차입금은 없다.
[김경택 매경닷컴 기자 kissmaycry@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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