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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원 삼겹살·반값 광어회...오픈런 또 시작될 이 곳 2024-04-03 09:38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도합 50주년 창립 기념 행사 2주차 ‘더 큰 세일’을 연다. 앞서 다양한 특가 상품을 선보이며 일부 점포에서는 ‘오픈런’이 이뤄지기도 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4일부터 10일까지 2주차 창립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주차 창립 행사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삼겹살, 회, 라면 등 먹거리 위주로 준비했다. 특히 일부 주요 먹거리의 경우 주말 한정, 기간 한정 특가로 선보여 장바구니 부담을 크게 줄일 계획이다.
먼저, 롯데마트는 구이류를 특가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100g)을 각 1750원에 판매하고,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캐나다산 돼지고기 삼겹살·목심(100g)을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각 950원에 주말 특가로 선보인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과 서울역점을 포함해 12개점포에서는 고품질 축산 브랜드 ‘마블나인’ 전 품목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다. ‘요리하다 흑돼지 고추장·간장 불고기(1kg)’도 반값인 각 9950원에 판다.
고기와 같이 먹기 좋은 신선·가공식품도 대용량 꽈리고추(400g/팩) 3990원, ‘K품종 금왕감자’(900g/봉)는 이달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4790원에 주말 특가로 판다.
농활 쿠폰을 적용한 애호박은 30% 할인하고, 기존 대비 50% 이상 증량한 ‘동원 통그릴 후랑크’(840g)는 1만980원, 육즙 가득한 ‘동원 양반 한입떡갈비’(600g)는 8980원이다.
오는 6일엔 봉지라면 전 품목인 130종을, 7일엔 컵라면 전 품목인 119종을 행사 카드 결제 시 2+1에 판다. 롯데슈퍼에서는 이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농심 라면 전 품목을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한다.
롯데마트 수산코너는 반값회를 준비했다.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 광어회(400g)를 1만9920원에 선보인다. 동원 간편한끼 훈제연어(150g/팩)도 기존 대비 반값인 4950원에 판다.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가리비(700g/봉)는 20% 할인해 5992원에, 전복은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 3552원에 내놨다.
새우, 연어, 장어 등으로 구성한 대용량 기획 초밥 반값 득템 초밥(30입)은 50% 할인한 엘포인트 회원가 1만4950원에 판다. 공동소싱으로 판매가를 낮춘 ‘퓨어버터 크로와상’(70g)은 개당 1000원이다. 직소싱 과일 ‘B750 바나나’를 2송이 이상 구매 시 개당 1990원에 연중 최저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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