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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받은 어린이 잡아라”…장난감 할인전 나선 대형마트 2023-01-25 16:32
대형마트들이 세뱃돈을 받은 어린이들을 겨냥해 내달 1일까지 장난감 할인행사를 연다. ‘포스트 설 마케팅’의 일환으로 명절 연휴 직후 완구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내달 1일까지 전점에서 완구를 할인 판매한다. 먼저 레고 클리어런스 행사품목을 최대 40% 할인하며, 인기 완구 캐치티니핑 피규어 행사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포켓몬스터 체인징피규어 시리즈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20% 할인하고, 자동차완구 브랜드 디키 행사품목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완구 특화 매장인 ‘토이저러스’에서는 내달 1일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1900여 품목의 완구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너프 브랜드와 쥬라기월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인기 상품인 ‘레스큐 타요 포크레인 중장비 타워 디럭스 세트’는 토이저러스에서 단독 할인 행사를 진행, 기존 판매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실바니안 패밀리’도 최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완구 상품으로 ‘메카드 볼’, ‘미니특공대’, ‘슈퍼윙스’ 등의 상품을 최대 30%, 대표적인 블록 완구 ‘레고’ 112개 품목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레고 상품은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인기 캐릭터 완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엘포인트 회원에게 ‘포켓몬 페이스피규어 풀세트’’는 1만원 할인, ‘옥터넛 인기상품 8종’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산리오 피규어 블록 5종’과 ‘산리오 하우스 블록 5’종은 20% 할인한 가격에 보인다.
지난 설날 직후 일주일간 전자게임 매출실적이 전월과 비교해 약 3배 가량 증가한 점을 고려해, ‘닌텐도 스위치 HAD 2종’은 2만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스위치 별의 커비 디스커버리’를 포함한 인기 타이틀 25종을 최대 15% 할인하며, ‘스위치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은 각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홈플러스도 내달 1일까지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하는 ‘설날 완구대전’을 진행한다.
우선 홈플러스 특가기획 완구들을 한정수량으로 마련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물이 나오고 효과음이 나오는 주방놀이를 50% 할인, 뽀로로 뮤직매트는 60% 할인, 띠띠뽀와 타요 PLAY정리함은 50% 할인한 가격에 각각 선보인다.
‘레고’는 인기상품 110여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아바타·닌자고·시티·프렌즈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또봇, 슈퍼공룡파워, 슈퍼텐 등 로보트 완구와 미미, 달님이, 실바니안패밀리 등 인형 완구도 최대 30% 할인한다. 직수입 RC카와 소꿉놀이 50여 종은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 보드게임은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한다. 아울러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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