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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 확진설…英매체 “토트넘 코로나19 확진 중 1명” 2021-12-08 08:58
손흥민(29·토트넘)이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에 확진됐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7일(현지시각) “손흥민이 토트넘의 코로나19 확진자 중 한 명”이라고 전했다. 구단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10월에도 현지 매체에서 확진자로 언급됐으나, 검사 오류로 드러난 적이 있다.
앞서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들은 토트넘에서 여러 선수와 코치가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을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토트넘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손흥민 외에도 루카스 모우라, 벤 데이비스, 그리고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이번 주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선수 외에도 코칭 스태프 중 라이언 메이슨과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성 판정을 받게 되면 영국 정부의 방역 지침에 따라 10일 동안 자가 격리해야 한다. 이에 따라 토트넘이 향후 치를 경기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은 오는 10일 스타드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를 시작으로 12일 브라이튼 원정 경기, 17일 레스터시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최근 안토니오 콘테 감독 선임 후 프리미어리그 5위까지 도약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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