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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응원 홈술 먹거리 싸게 드려요"…유통업계 할인전 풍성 2021-07-22 13:23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는 가운데 금빛레이스를 이끌 대한민국 선수들 응원전에 유통업계도 동참하고 나섰다.
집에서 올림픽을 관람하는 이른바 '홈관중' 또는 '집관족'을 위한 먹거리 할인전을 통해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수입 맥주, 즉석조리 치킨, 홈술 안주 등을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수입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통해 4캔에 9000원에 팔며 롯데칠성과 코카콜라는 브랜드별 캔음료수 6+1 행사를 진행한다.
바로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 식품으로 키친델리 후라이드 치킨과 광어와 생연어 초밥은 신세계포인트 회원 인증 시 3000원 할인을 받아 각각 9980원, 1만98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부산식 냉채족발은 1만9800원에 살 수 있다.
홈술 안주로는 '피코크 정통 꿔바로우'를 6980원에, '피코크 맛있게 튀긴 왕새우 튀김'은 7980원에 판매한다. 2개 이상 구매시 3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올림픽 승리기원 할인전을 펼친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호주산 앞다리 불고기(100g, 호주산 쇠고기, 일부점포 제외)를 50% 할인된 1345원에, 농협안심한우 국거리와 불고기(100g, 국내산 한우고기)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신선한 과일도 싸게 내놓는다. 행사카드로 결제시 씨 없는 수박 및 유명산지 수박을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아삭한 복숭아 및 부드러운 복숭아(6~11입, 국내산)와 알알이 당도선별 하우스 밀감(1.2kg, 국내산)은 각각 2000원 할인해 판매한다.
제스프리 킹스골드키위(뉴질랜드산, 개당 1490원) 가격은 9개에 1만990원에, 고당도 스위티오 및 감숙왕 바나나(송이, 필리핀산)은 3490원이다.
각종 야식 메뉴와 와인도 준비했다. 기깔나게 드립니닭 듬뿍치킨(1kg 내외, 국내산 냉장계육)의 가격은 5990원이며 대상 안주야 10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각 2000원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 안주류 12종(각 5990원)은 2개 구매 시 1만원에, 호주 바로사잉크 2종(카베르네소비뇽, 쉬라즈)은 각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한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된 '2020 도쿄올림픽'은 오는 23일 개막해 339개의 금메달을 걸고 8월 8일까지 펼쳐진다.
[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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