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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SM과 플랫폼 연합…디어유 지분 23% 사들여 2021-06-04 19:20
JYP가 SM 손자회사 디어유의 지분 23.3%를 취득하고 플랫폼 비즈니스 영향력 확장에 나섰다. JYP는 4일 SM스튜디오스가 보유한 디어유의 구주 보통주 14.1%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JYP는 지난달 26일 지분 9.1%를 84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추가 지분 인수를 단행하면서 JYP는 디어유 지분 23.3%를 취득했다. 투자 금액은 약 214억원 규모다. 디어유는 아티스트와 팬이 일상을 공유하는 서비스 '버블'을 운영해 호평받고 있으며 지난 1분기 매출 89억원과 영업이익 32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JYP 소속 아티스트 2PM, 데이식스, 트와이스, 있지 역시 지난해부터 '버블'에 입점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JYP는 디어유와의 전략적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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