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우아한형제들 김봉진 의장, 저소득층 학생 1만명에 노트북 지원 2021-05-04 16:28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저소득층 학생 1만 명에게 노트북을 지원합니다.

현재 싱가포르에 머무는 김 의장은 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온라인으로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 1만대 전달식'을 했습니다.

노트북은 약 두 달에 걸쳐 1만 명의 학생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아이들에게 노트북은 꼭 필요한 학습 도구"라며 "노트북이 아이들에게 신분의 표시가 아니라 공부에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는 아이템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