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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인덜지 수제맥주 사업부 120억에 인수 2021-05-04 16:22

교촌치킨 운영사인 교촌에프앤비가 주류업체 인덜지의 수제맥주 사업부를 인수하는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었습니다.

인수가액은 120억원 수준이며 자산 양수도에 관한 법적 절차는 상반기 중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인덜지 수제맥주 사업부는 2018년 출시한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브루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원도 고성군에 연간 450만ℓ의 맥주를 생산할 수 있는 양조장을 갖고 있고, 현재까지 4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습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차별화된 수제맥주 개발과 기존 가맹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가맹점과 본사가 윈-윈하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