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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수당재단, 제30회 수당상 시상식 개최 2021-05-04 15:46

삼양그룹 수당재단(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어제(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0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올해 수당상은 김장주(66)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명예교수, 성영은(57)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2인으로 모두 응용과학 부문에서 선정돼 이날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2억 원과 상패를 수상했습니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인재육성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리나라 학문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합니다.

이날 시상식은 김윤 수당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씀으로 시작됐고, 이어 진정일 수당상 운영위원장의 경과 보고와 수상자 소개 영상을 상영한 후 시상과 소감 발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수상자를 중심으로 최소 인원만 참석해 진행됐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