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제조업 지표 초호황, 경기 회복 기대감 지속! 김영민대표 2021/05/04 07:20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업종별 등락이 엇갈리면서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제조업 지표 발표에 주목했습니다. 마킷의 4월 제조업 PMI 지수는 60.6을 기록하면서 제조업 경기가 아주 빠르게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에너지, 소배, 자본재 등 경기 민감업종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탔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반면 일부 기술주에 대해서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나스닥 지수는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마감했습니다. 백신 보급이 빨라지면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주 등에서는 상업시설 및 집회 수용인원 제한을 19일부터 폐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다우지수는 0.70%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27% 상승, 나스닥 지수는 0.48%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기술적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유로존 및 독일 등 유럽 지역 주요 국가들의 제조업PMI 지수가 호조를 기록하면서 경기 회복 기대감이 살아났고 증시도 탄력을 받았습니다. 영국 증시는 0.12% 상승했고 독일은 0.66%, 프랑스는 0.61%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공매도가 재개된 첫날 1조원 가량의 공매도 거래대금이 형성되면서 셀트리온, 케이엠더블유 등 일부 종목들은 공매도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습니다. 원달러 환율 급반등으로 외국인들의 매도 공세가 강화되면서 건설, 조선, 철강, 해운 등 경기 민감업종이 조정을 받았고 SK하이닉스, 현대차, 기아 등 종목은 기관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공매도 재개에 따른 제약바이오 업종이 타격을 받으면서 지수가 2% 넘게 급락했고 반도체, 2차전지, 5G 등 업종이 지난 주에 이어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부분적인 공매도 재개와 환율 급반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마무리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 출회 등으로 국내증시는 지난 일주일 간 급격한 가격 조정을 받았습니다. 뚜렷한 악재 없이 수급적인 요인으로 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한 만큼 가격 매력이 부각되는 종목들은 충분히 좋은 매수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전히 초호황 사이클을 누리고 있는 반도체 관련 소부장 종목들은 적극적인 분할 매수가 유효하고 자본재에 이어 살아나고 있는 경기 회복 기대감으로 소비재 관련주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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