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02월08일 장전투자전략(설 이후 이머징 주목) 이가람대표 2024/02/08 08:19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 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하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054 (-0.159, -0.15%)
- 유로/달러: 1.0773 (+0.0018, +0.17%)
- 달러/엔: 148.19 (+0.25, -0.1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287% (+2.5bp)
- 5년물: 4.0645% (+1.9bp)
- 10년물: 4.1153% (+1.5bp)
- 30년물: 4.3192% (+2.0bp)
- 10Y-2Y: -31.34bp (0.99bp 역전 확대)


 


상품시장
- WTI: 73.86 (+0.76, +1.04%)
- 브렌트유: 79.21 (+0.77, +0.98%)
- 금: 2,051.70 (-1.70, -0.08%)




견조한 장기채 수요에 S&P500 사상 최고치
- 420억 달러 규모의 미국 10년물 국채 옥션에서 높은 수요가 확인되며 금리 하락 기대감이 이어지고, 기업들의 실적 호조까지 이어지면서 S&P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S&P 500, 주당순이익(EPS) 증가율 전년대비 6.1% vs. 예상 1.2%


- 월가가 예상한 올 연말 S&P 500 목표치는 4,867p로 약 2.6% 상회하는 중.
-  연준 인사, 디스인플레이션 ‘환영’ + 높은 연착륙 기대 + 인내심 필요
-  2023년 미국 무역 적자 7,734억 달러로 전년대비 약 20% 축소


 


Moody's, NYCB 정크로 하향 + FED 인사들의 급하지 않은 금리인하 발언 + 이스라엘, 하마스 요구 거절 + 강했던 10년물 Auction + 반도체 및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 발표


== 증시 상승, 채권 하락(금리소폭상승), 원유 상승, 달러 하락


 


미국 CBO Budget and Economic Outlook
· 핵심 PCE가 24년 2.4%, 25년 2.3%로 전망
· 실업률은 26년까지 4.4%대 지지기대
· 실질 GDP 24년 1.5%, 25~26년 2.2% 예측.


 


[채권] 


10년물 $42B 경매:


지난달과 비슷한 4.093% 일드 기록, 이번 옥션은 이전 6회 평균보다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고, 응찰률도 2.56x로 이전과 동일, 평균 상회하는 모습을 보임. 딜러 강제 매수는 13%로 이전 및 평균을 크게 하회. 간접참여가 크게 증가하면서 수요 강세 견인.


 


[유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가능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간 휘발유 재고가 감소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WTI유가는 전일대비 0.75% 상승한 73.86$/bbl을 기록


 


 


[월가코멘트]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도달하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다고 언급하고, 연준의 기준 금리 인하는 올해 하반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입장을 전함



[UBS WM의 CIO인 솔리타 마르셀리]


올해 성장이 둔화되면서도 그 속도가 빠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기본 시나리오이며, 5월에 기준 금리 인하를 시작해서 연말까지 100bp 금리 인하를 실행할 것이라고 전망



[바클레이즈의 엠마뉴엘 차우 전략가]


현재 증시가 약한 버블상태로 보일 수 있지만, 미국의 견조한 경제성장과 유럽에서의 반등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주가는 추가적인 상승이 가능하다고 낙관


 


[연준 이사 Adriana Kugler]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냉각으로 어느시점에서는 금리인하가 적절하수 있으나, 디플레이션 진행이 더딘경우 정책 금리를 더 오래 유지하는 것이 적절. 인플레이션과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주택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 지정학적이슈로 인한 인플레이션 상승 리스크도 주의할 필요가 있음.


 


[리치몬드 FED 총재 Thomas Barkin]


경제의 불확실성을 지적하며 금리인하에 인내심을 갖을 필요가 있음. 상품가격이 몇 달 후 재차반등할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으며, 서비스 및 임대료 인플레이션이 더 높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본다면 여전히 여러 인플레이션에 대한 도전적인 문제들이 있음.


 


[보스턴 FED 총재 Susan Collins]


경제가 기대에 부합한다면 연준이 올해 말 금리인하할 가능성이 높으며, 통화정책이 현재 전망에 적합한 위치에 있음. 다만, 여전히 금리인하를 위해선 추가 데이터가 필요한 상황. 향후 금리가 펜데믹 이전 수준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음.


 


[NYCB 회장]


은행은 유동성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력한 유동성과 예금 기반을 현재 갖추고 있고, 리테일에서 예금 유출이 거의 없다고 언급. 필요시 자산 축소하고 매각할 의향이 있지만, 아직 여전히 강한 상황이라고 재차 언급. 모기지 리스크 해소를 위해 협의중이며 RV 대출을 매각할 계획 발표.


 


- 반도체지수(SOX Index) +1.6%
- 글로벌리튬지수(SOLLIT) +1.2%
- 미국테크Top10지수(IUST10) +1.6%
- 글로벌 혁신 블루칩 Top 10 +1.9%
- 중국 ADR Goldmen Dragon China Index -1.2%


 


- IT(+1.43%) 및 경기소비재(+1.13%)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필수소비재(-0.08%) 및 부동산(-0.0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마이크로소프트+2.11%, 엔비디아+2.75%, 구글+0.87%, 메타+3.27%, 아마존+0.82%, 테슬라+1.34%, 애플+0.06%


포드(+6.05%)는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고, 연간 실적 가이던스 역시 낙관적인 수준으로 발표하면서 주가는 상승세 기록
- 포드는 전기차 분야에서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높은 가격 장벽이 전기차에 대한 진입 장벽인 것으로 파악하고 모든 전기차 팀이 비용과 효율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소형 전기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전함
- 자동차 업체 주가는 전반적으로 상승했는데, GM(+1.81%)과 테슬라(+1.34%) 주가가 동반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4,408.73 (+70.46, +1.62%)


AMD l +1.82%, 인텔+0.09%, TSMC :+4.69%, 마이크론+0.67%, 퀄컴 +1.24%, AMAT +1.30%, KLA+1.21%, 램리서치+1.67% 


 


 ARM(ARM) 장외 +31%: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전체적으로 좋았으며, 긍정적 가이던스 제시.


시놉시스+2.18%(시간외 +1.21%), 케이던스 디자인시스템 +2.71%(시간외 +1.67%) 


 


태양광강세


엔페이즈 에너지(ENPH, +17%) 태양광 시장의 업황의 턴 어라운드 기대감과 시장 예상에 부합한 실적 발표.


인베스코 태양광 ETF(TAN)가 4% 넘게 상승한 가운데 선노바(NOVA, +14%), 솔라에지(SEDG, +13%) 등도 큰 폭의 상승세 기록.


 


스냅(SNAP, -35%)은 시장 기대를 하회한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를 발표 후 급락. 이에 앞서 스냅은 전체 인력의 약 10%를 해고할 계획


 


로블록스(RBLX) +10%: 예상보다 적은 주당 순손실 기록, Bookings은 예상치 상회


 


디즈니(DIS) 장외 +7%, 예상치 상회한 실적 발표. 구독자수는 예상치를 하회했으나, 비용 절감과 테마파크 실적 상승으로 상쇄, Epic Games에 $1.5B 규모 투자 발표.


 


알리바바(BABA) -6%: 고르지 못한 실적 발표. 이사회, $25B 규모 자사주 매입 승인


 


VF코퍼레이션(VFC, -9.7%)는 최근 분기 매출이 16% 감소하고 최고 재무 책임자(CFO)가 사임할 것이란 소식


 



- MSCI 한국지수 ETF: $63.28 (+1.10, +1.77%)
- MSCI 이머징지수 ETF: $39.63 (+0.05, +0.13%)
- Eurex kospi 200: 354.35p (+1.65p, +0.47%)
- NDF 환율(1개월물): 1,326.57원 / 전일 대비 2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4,408.73 (+70.46, +1.62%)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예상


 


[키움증권 코멘트] 


금일에는 TSMC 1월 매출 YOY 7.9% 증가 및 AI 반도체 수요 기대감에 M7 중심으로 강세 보인 미증시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금주 외국인 누적 순매수 금액은 8,300억원으로 운수장비, 금융, 보험 업종 순매수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에 현대차, 하나금융지주, 삼성물산, 이마트 등 저PBR주 플레이 지속. 반면 기관은 지주사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적어도 총선이 예정된 4월까지 저PBR주 모멘텀이 유효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PBR 1배 이하 업종 중 1) 연초이후 (-) 수익률을 기록한 업종은 철강(PBR 0.53배), 에너지(0.56배), 건설(0.52배), 비철목재(0.86배), 운송(0.68배), 필수소비재(0.9배), 2) 12Fwd 영업이익 추정치가 최근 1개월내 상향된 업종은 운송, 유틸리티, 증권, 필수소비재.
 
고PBR에서 저PBR로 자금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반도체 소부장, AI, 의료기기 등 기존 주도주 중 과매도 구간에 근접한 종목 다수. 소외 업종에도 관심 가질 필요 있지만, 금일 옵션 만기일 및 외국인 자금 흐름과 반대되는 개인의 수급 변동성(코스피 9,000억원 순매도, 코스닥 1,3000억원 순매수) 감안 시 코스피 대비 매력도는 저하. 

전일 이차전지주 강세 요인 역시 저PBR 장세에서 소외된 데 따른 과매도 인식, 에코프로 1:5 액면분할 공시 및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상장 추진 보도로 인한 쏠림에 기인. 그러나 이차전지주들 대부분 장중 고가 대비 상승폭 축소 마감했기 때문에 강세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이 코스닥 상장사까지 확대될 수 있다는 논의가 제기된 가운데, 코스닥의 코스피 키맞추기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구체화 방안에 주목할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