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03월17일 장전투자전략(쫄지말라고 했음) 이가람대표 2023/03/17 08:14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435 (-0.211, -0.20%)
- 유로/달러: 1.0616 (+0.0039, +0.37%)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1530% (+26.6bp)
- 10년물: 3.5733% (+11.9bp)
- 10Y-2Y: -57.97bp (14.71bp 역전 확대)


 


CBOE VIX : 22.99(-3.15, -12.05%)


 


상품시장
- WTI: 68.35 (+0.68, +1.01%)
- 브렌트유: 74.70 (+0.99, +1.34%)


천연가스 2.51(+0.08, +3.08%)/ TTF가스+3.35%, 영국가스 +3.48%
- 금: 1,939.70 (-8.00, -0.41%)
- 은: 21.69 (-0.08, -0.35%)
- 아연(LME, 3M): 2,857.50 (-8.50, -0.30%)
- 구리: 386.45 (+3.05, +0.79%)
- 옥수수: 632.75 (+5.50, +0.88%)
- 밀: 699.00 (-5.00, -0.71%)
- 대두: 1,491.50 (+1.25, +0.08%)


 


[주요 경제 지표]


미국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 20.5만, 발표: 19.2만, 이전: 21.2만
 
미국 2월 주택착공(MoM):
예상: 131.0만(+0.1%), 발표: 145.0만(+9.0%), 이전: 132.1만(+2.0%)
 
미국 2월 건축허가(MoM):
예상: 134.3만(+0.3%), 발표: 152.4만(+13.8%), 이전: 133.9만(+0.1%)



전일 저녁 스위스 국립은행의 크레딧 스위스 지원책 발표와 미국 지역 은행 중 하나인 퍼스트 리퍼브릭 뱅크에 다른 은행들이 자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3대 지수는 큰 폭의 상승세로 마감


 


유럽중앙은행( ECB)은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50bp인상하며 예상치에 부합. 유럽은행 위기론 때문에 25bp 가능성도 제기 됐었으나 인플레가 먼저라는 입장에서 자신감을 표명하며 50bp 인상. 


 


유럽계 은행인 크레딧 스위스는 스위스 국립 은행이 $54B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히며 장중 약 +2.5%상승


미국 지역 은행 중 하나인 퍼스트 리퍼브릭 뱅크는 다른 은행들이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보도가 있은 후 전일 -36%의 하락세를 만회하며 장중 약 +7%상승


 


CME FedWatch 에 따르면, 3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인상할 가능성을 79.7%, 동결을 20.3%로 전망하면서 안정화가 되고 있음. 하지만 아직 완벽히 정리가 되진 않았음. 


 


- IT(+2.82%)와 커뮤니케이션(+2.77%)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필수소비재(-0.07%)와 부동산(-0.06%)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하락


 


어도비 실적 호조와 금융시장 안정 움직임에 빅테크 강세
- 소프트웨어 업체 어도비(+5.90%)는 전일 장 종료 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디지털 문서 및 문서 자동화 프로세스에 대한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아크로뱃 프로그램의 성장이 특징적이었다고 전함
- 금융시장이 안정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시장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AMD(+7.72%), 인텔(+6.23%), 엔비디아(+5.42%), 알파벳(+4.68%), MS(+4.05%) 등 대형 테크 업체 주가는 일제히 상승


 


전기차도 일제히 상승. 
테슬라 2%, 루시드 6%, 니콜라 7%


 


반도체섹터의 큰 반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8.07 (+120.68, +4.05%)


엔비디아 +5.42%, AMD +7.72%, 인텔 +6.23%, 마벨 +7.28%, 마이크론 +4.51%, AMAT +3.67%
AMD는 신제품이 호평을 받았고 인텔은 서스퀘하나에서 의견 상향조정. 


 


은행주 안정화 움직임
- 2022년 말 기준 미국에서 14번째로 큰 은행인 퍼스트 리퍼블릭의 자금난 이슈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JP모건(+1.94%), 씨티그룹(+1.78%), BofA(+1.69%), 웰스파고(+1.16%)를 포함한 11개 은행은 퍼스트 리퍼블릭 구제를 위해 약 250억 달러를 투입하는 방안을 논의
-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은 장 초반 -30% 수준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은행의 자금 지원 소식에 주가는 반등에 성공해 +9.98% 상승 마감
- 크레딧 스위스 역시 500억 스위스 프랑(540억 달러)에 해당하는 자금을 지원받는 방안이 발표되면서 스위스 증시에 상장된 크레딧 스위스 주가는 +19.15% 상승
- 코메리카(+6.20%), 리전스 파이낸셜(+5.44%), 자이온스뱅크(+4.56%) 등 지역은행 주가는 일제히 반등에 성공


 


방어적인 업종 부진
- 은행주 우려가 완화되며 2년물 금리가 20bp 이상 상승하고, 방어적인 업종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면서 리젠시 센터스(-2.69%), 아발론베이(-2.63%), 보스턴 프로퍼티스(-2.59%) 등 부동산 관련 업체는 전반적인 약세 기록
- 방어적인 수요 감소에 통신업종과 필수소비재 업종 역시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루멘테크놀로지(-3.86%), T모바일(-2.02%) 등의 통신 업체와 아트리아그룹(-1.49%), 호멜푸즈(-0.71%), 캠벨스프(-0.52%) 등이 하락 마감


 


 



- MSCI 한국지수 ETF: $59.05 (+1.75, +3.05%)
- MSCI 이머징지수 ETF: $37.84 (+0.57, +1.53%)
- Eurex kospi 200: 313.25p (+3.65p, +1.18%)
- NDF 환율(1개월물): 1,299.18원 / 전일 대비 15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3,098.07 (+120.68, +4.05%)


- 코스피는 1%대 상승 출발 예상. 

대형 은행들의 지원소식과 옐런 재무장관이 미국의 금융시스템은 안정적이라고 발표하며 미증시가 크게 오른 점은 긍정적


 


ECB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금리를 인상한 가운데 연준의 3월 FOMC에서도 25bp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우리 정부의 반도체 투자 지원 소식과 함께 미국의 반도체지수가 급등한 점은 바닥에 있는 반도체종목들의 추가 강세가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 


전일 SK하이닉스가 저가를 깨지 않고 반등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었음. 


 


일단 한숨 돌린 증시이며 FOMC 에 주목하면서 포트관리만 잘 하면서 넘어가면 될 구간. 


다만, 아직 모든게 해결된 것은 아니라는 점. 퍼스트리퍼블릭은행의 임원들이 급락나오기전에 매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간외 -18.44% 하락하고 있다는 점. 


 


우리증시는 1%대 상승 출발 후 대형주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업종별 차별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