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6월23일 장전투자전략(외국인파생이중요) 이가람대표 2022/06/23 08:13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전일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214 (-0.221, -0.21%)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3.0538% (-14.3bp)


- 10년물: 3.1524% (-12.3bp)


 


 VIX : 28.95 pt (-4.11%)


 


상품시장 
- WTI: 106.19 (-4.27, -3.90%)
- 브렌트유: 111.74 (-3.87, -3.38%)


- 천연가스 : 6.86 (+0.73%) 
- 금: 1,838.40 (+1.20, +0.07%)
- 은: 21.50 (-0.37, -1.70%)
- 아연(LME, 3M): 3,536.50 (-55.50, -1.55%)
- 구리: 395.00 (-10.60, -2.62%)
- 옥수수: 693.75 (-8.50, -1.21%)
- 밀: 988.75 (-2.25, -0.23%)
- 대두: 1,476.50 (-31.00, -2.05%)


 



파월 의장은 청문회에서 미 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하면서 미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으나, 장 후반 경기침체 우려에 약보합으로 마감. 


 


미 경기 침체 가능성을 반영하여 미 국채 금리 레벨도 하락하는 모습을 보임.


 


파월의장의 발언은 기존의 입장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음


 


· 상원의원들의 공통된 Q. 


금리 인상, QT으로 휘발유 가격과 음식료/곡물 가격을 하락시키는 데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 국제유가는 OPEC+, 미국 에너지 기업 등의 증산 또는 러시아 원유 공급에 달려있고, 음식료/곡물 가격은 러-우 전쟁, 기후 문제에 달리는 등 인플레이션은 공급측 요인임. 그렇다면 금리 인상과 QT 통해 민간 수요를 억제하는 것은 단순히 미국 경제를 침체로 인도하는 것이 아닌가?

· 파월 A. 


미 연준은 금리 인상으로 통해 1) 자동차 같은 내구소비재의 소비 성장세를 둔화시키고, 2) 자산 가격을 하락시켜 민간소비를 조절하고, 3) 이자율을 높여 추가 수요를 억제하는 것임. 긴축 통화 정책은 경제를 침체시키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것이고, 고용 시장에서 공급이 여전히 타이트한 상황임을 고려하면 추가적인 금리 인상이 가능하다고 판단함. 


 


미 연준의 목표는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인데, 고용 시장은 견조한 상황이기에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음. 


이 과정에서 경기침체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고 경착륙은 어렵겠으나, 인플레이션을 용인할 수는 없기 때문에 금리 인상은 진행되어야 함


 


중국/인도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과 경기 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로 국제 유가는 WTI 기준으로 배럴당 $100 초반대까지 하락.


 


경기침체로 인한 수요 둔화 우려고 하락하는 점은 좋지 않으나 결국 유가하락은 CPI 둔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완화에 기여함.


 


공급측면에서는 이란의 6월 원유 수출이 지난 5월의 하루 46.1만 배럴보다 급증한 96.1만 배럴을 기록.


쿠웨이트가 7월 쿼터보다 더 많이 생산 할 것이라고 발표한 점도 유가 하락에 기여함. 








S&P 500 업종별 수익률 
· 수익률 상위 : 가정용품/개인용품(+1.64%), 부동산(+1.55%), 제약/바이오(+1.52%)
· 수익률 하위 : 에너지(-4.19%), 원자재(-1.29%), 내구소비재&의류(-1.26%)


 


제약 업종은 경기 침체 등에 대한 방어적인 성격이 부각되며 상승.


일라이릴리(+3.14%), 화이자(+2.00%), J&J(+1.58%)등 


 


테슬라(-0.40%) 모건스탠리가 2분기 인도량을 하향 조정.


 


에너지 업종 하락 : 정부의 강력한 가 솔린 가격 하향 의지와 공급 증가 이슈


엑슨모빌(-3.96%), 셰브론(-4.35%), 코노코필립스(-6.27%) 등


 


나이키(-3.46%) 인플레 와 공급망 불안을 이유로 투자의견 하향 조정



- MSCI 한국지수 ETF: $57.81 (-1.76, -2.95%)
- MSCI 이머징지수 ETF: $39.59 (-0.72, -1.79%)
- Eurex kospi 200: 310.35p (+2.05p, 0.66%)
- NDF 환율(1개월물): 1,297.06원 / 전일 대비 1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619.71 (-29.67, -1.12%)


 


- 코스피는 보합권 출발 예상 


 


- 파월 연준의장의 상원 청문회는 특별한 이슈는 없었고, 기존 의견만 확인한 수준. 


금리인상기조는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점은 부담이나, 미국 가솔린 가격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시킬 수 있기 때문. 


 


미증시는 장초반 과매도 인식으로 저가매수세도 들어왔었다는 점은 긍정적. 


 


우리증시는 6월 1-20일까지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76억 달러로 확대되면서 원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 


.


원/달러 환율은 1,300원을 돌파하여 연간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외인 매도세가 이어짐에 따라 KOSPI 지수는 연 최저점을 기록한 점은 부담. 


 


상승의 이유가 크지 않은가운데, 장중과 종가에서 외국인 파생포지션 변화가 크고, 외국인은 주식은 눌러놓고 파생에서만 놀면서 수익을 챙기고 있는 상황에 기관과 펀드에서 로스컷이 나오고 있는 수급적인 약세에 있어. 


 


반대매매 물량을 잡아 먹는 플레이가 나오느냐가 중요. 


 


펀더멘탈과 무관하게 로스컷에 따른 종목 대량매도로 인한 하락은 큰 폭으로 나타나기때문에 이런 종목들은 손실을 감내하면서라도 리스크 조절은 필요한 상황. 


 


장중 눌러내는 외국인 매도세만 줄어들어도 투자심리는 견고해 질 수 있고,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있음. 


 


아직 콜옵션이 싼 가격이 아니고 옵션만기일까지 시간이 남아있어 큰폭의 반등은 어렵겠으나 중간중간 계속 반등을 줄 수 있는 외국인 포지션이라는 점. 


 


공격적인 베팅보단 보수적인 관점은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