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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5월13일 장전투자전략(성장주반등)	이가람대표	2022/05/13 08:0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공개방송. 일요일 21시 대박캘린더(주요증시일정) 방송 있습니다. 참여방법 : mbn골드 유튜브채널, mbn골드 통해 참여가능.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802 (+0.956, +0.9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2.5654% (-7.2bp) - 10년물: 2.8569% (-6.4bp) - 스프레드(10Y-2Y): +29.15bp (+0.79bp) VIX : 31.77 pt (-2.43%) 상품시장 - WTI: 106.13 (+0.42, +0.4%) - 브렌트유: 107.45 (-0.06, -0.06%) - 천연가스: 7.70 (+0.06, +0.79%) - 금: 1,824.60 (-29.1, -1.57%) - 은: 20.773 (-0.802, -3.72%) - 아연(LME, 3M): 3,530.00 (-138.5, -3.78%) - 구리: 410.05 (-10.85, -2.58%) - 옥수수: 791.5 (+3, +0.38%) - 밀: 1178.75 (+65.75, +5.91%) - 대두: 1,613.75 (+7, +0.44%) - BDI: 3,052.00 (+113, +3.84%) -BITCOIN $28,546.25 (+0.51%) 롤러코스터의 시장이 이어직고 있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2.8%대까지 하락하면서 최근 크게 조정받았던 S/W, 전기차 기술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 VIX지수는 34pt에서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30pt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증시는 높은 변동 장세를 이어갈 수 있음. 메리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 지표 결과는 놀랍지 않으며 두번의 회의 에서 50bp 금리인상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라고 언급. 더불어 연말까지 중립 금리 2.5%달성을 기대한다며 시장 우려와 달리 덜 공격적인 발언을 함으로 써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장 마감 이후에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라며 시장 우려를 완화 시켰으며,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전념 할 것이다” 라고 주장해 여전히 금리인상 속도 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연준의 통제 밖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경착륙을 의미 할 수 있다” 라고 주장. 여기에 다음 두번의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 해 시장 우려와 달리 기존 전망에서 바뀌지 않은 것으로 추정 주요지표. 미국 4월 PPI는 에너지(40.0%), 식품(16.3%) 부문에서의 급등세에힘입어 예상치(10.7%)를 상회했으나 전년대비 증가폭 축소함(3월: 11.5%→11.0%, yoy)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19.4만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확대됨(5/06: 20.2만명→5/13: 20.3만명). 여전히 미국 고용시장은 견조하다는 판단임 S&P500 업종별 수익률 · 수익률 상위 : 내구소비재&의류(+1.97%), 유통(+1.84%), 제약/바이오(+1.62%) · 수익률 하위 : IT하드웨어/장비(-2.16%), 유틸리티(-1.16%), 자동차/부품(-1.16%) 코인베이스(+8.90%) : 파산 루머로 -24% 급락했다가 CEO의 파산 위험 없다고 주장하며 상승마감. 비트코인 하락에 따라 관련주 약세는 지속. 웰스파고가 기존 가솔린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는 심각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22년이 가솔린 차의 전성기가 끝나고 전기차 시대로 전환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 GM(-4.59%), 포드(- 3.04%) 등 자동차 약세. 리비안(+17.96%) : 올 해 가이던스 유지하는 실적발표 => 루시드(+13.20%), 로드타운(+47.02%) 등 전기차 관련주 동반 상승. 국채금리 하락으로 금융업종 약세. 높은 인플레로 소비부진 우려 : 카드 업종 부진 높은 항공운임으로 4월 항공 여행객 급감 소식 : 델타항공(-3.22%), 아메리칸 에어 라인(-3.01%) 등 항공 업종 부진. 애플(-2.69%) : 폭스콘이 중국 공장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 안 우려를 표명 로블록스 +19.2% : 성장주의 저가매수세로 급반등세. - MSCI 한국지수 ETF: $62.68 (-0.92, -1.45%) - MSCI 이머징지수 ETF: $39.40 (-0.26, -0.66%)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27.21 (+15.27, +0.54%) - Eurex kospi 200: 334.90p (-2.90p, -0.86%) -- 유럽 마감 후 미증시 반등 마감. - NDF 환율(1개월물): 1,291.52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코스피는 보합출발 예상. 미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둔화를 이유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은 부담. 여전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금융시장 안정성 에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옐런 재무장관이 “이 정도 규모가 금융 안 정에 대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라고 언급해 전일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가상화폐 관련은 완화시켰다는 점은 긍정적. 미 증시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 점도 긍정적. 글로벌증시는 과매도에 대한 기대치가 생기고 있고, 투자심리도 공포구간에 들어온 만큼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 전일 옵션만기가 겹치며 큰 하락이 나온 코스닥부터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미국에서 그동안 올랐던 식음료가 빠지고, 로블록스등 성장주의 급반등이 나왔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러한 흐름이 우리나라도 반영된다면 낙폭과대에 있는 성장주 반등 기대감이 생길 듯.

5월13일 장전투자전략(성장주반등)

이가람대표

2022/05/13 08:0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이번주 일요일 공개방송.

일요일 21시 대박캘린더(주요증시일정) 방송 있습니다.
참여방법 : mbn골드 유튜브채널, mbn골드 통해 참여가능.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4.802 (+0.956, +0.92%)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2.5654% (-7.2bp)

- 10년물: 2.8569% (-6.4bp)

- 스프레드(10Y-2Y): +29.15bp (+0.79bp)

VIX : 31.77 pt (-2.43%)

상품시장
- WTI: 106.13 (+0.42, +0.4%)
- 브렌트유: 107.45 (-0.06, -0.06%)
- 천연가스: 7.70 (+0.06, +0.79%)
- 금: 1,824.60 (-29.1, -1.57%)
- 은: 20.773 (-0.802, -3.72%)
- 아연(LME, 3M): 3,530.00 (-138.5, -3.78%)
- 구리: 410.05 (-10.85, -2.58%)
- 옥수수: 791.5 (+3, +0.38%)
- 밀: 1178.75 (+65.75, +5.91%)
- 대두: 1,613.75 (+7, +0.44%)
- BDI: 3,052.00 (+113, +3.84%)

-BITCOIN $28,546.25 (+0.51%)

롤러코스터의 시장이 이어직고 있습니다.

미 10년물 금리가 2.8%대까지 하락하면서 최근 크게 조정받았던 S/W, 전기차 기술주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나스닥 지수가 상승 마감.

VIX지수는 34pt에서 하락하였지만, 여전히 30pt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증시는 높은 변동 장세를 이어갈 수 있음.

메리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은 총재는 “최근 물가 지표 결과는 놀랍지 않으며 두번의 회의 에서 50bp 금리인상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 라고 언급.

더불어 연말까지 중립 금리 2.5%달성을 기대한다며 시장 우려와 달리 덜 공격적인 발언을 함으로 써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도움.

장 마감 이후에는 파월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는 도구가 있다” 라며 시장 우려를 완화 시켰으며,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추는데 전념 할 것이다” 라고 주장해 여전히 금리인상 속도 는 지속할 것이라고 언급.

이와 함께 “연준의 통제 밖의 요인이 발생할 경우 경착륙을 의미 할 수 있다” 라고 주장. 여기에 다음 두번의 FOMC에서 50bp 금리인상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주장 해 시장 우려와 달리 기존 전망에서 바뀌지 않은 것으로 추정

주요지표. 미국 4월 PPI는 에너지(40.0%), 식품(16.3%) 부문에서의 급등세에힘입어 예상치(10.7%)를 상회했으나 전년대비 증가폭 축소함(3월: 11.5%→11.0%, yoy)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치(19.4만명)를 상회하며 전주대비 증가폭 확대됨(5/06: 20.2만명→5/13: 20.3만명). 여전히 미국 고용시장은 견조하다는 판단임

S&P500 업종별 수익률

· 수익률 상위 : 내구소비재&의류(+1.97%), 유통(+1.84%), 제약/바이오(+1.62%)
· 수익률 하위 : IT하드웨어/장비(-2.16%), 유틸리티(-1.16%), 자동차/부품(-1.16%)

코인베이스(+8.90%) : 파산 루머로 -24% 급락했다가 CEO의 파산 위험 없다고 주장하며 상승마감.

비트코인 하락에 따라 관련주 약세는 지속.

웰스파고가 기존 가솔린 차량의 전기차 전환에는 심각한 비용 문제에 직면할 것이며 2022년이 가솔린 차의 전성기가 끝나고 전기차 시대로 전환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 GM(-4.59%), 포드(- 3.04%) 등 자동차 약세.

리비안(+17.96%) : 올 해 가이던스 유지하는 실적발표

=> 루시드(+13.20%), 로드타운(+47.02%) 등 전기차 관련주 동반 상승.

국채금리 하락으로 금융업종 약세.

높은 인플레로 소비부진 우려 : 카드 업종 부진

높은 항공운임으로 4월 항공 여행객 급감 소식 : 델타항공(-3.22%), 아메리칸 에어 라인(-3.01%) 등 항공 업종 부진.

애플(-2.69%) : 폭스콘이 중국 공장 봉쇄에 따른 공급망 불 안 우려를 표명

로블록스 +19.2% : 성장주의 저가매수세로 급반등세.

- MSCI 한국지수 ETF: $62.68 (-0.92, -1.45%)
- MSCI 이머징지수 ETF: $39.40 (-0.26, -0.66%)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27.21 (+15.27, +0.54%)
- Eurex kospi 200: 334.90p (-2.90p, -0.86%) -- 유럽 마감 후 미증시 반등 마감.
- NDF 환율(1개월물): 1,291.52원 / 전일 대비 2원 상승 출발 예상

코스피는 보합출발 예상.

미 증시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소비 둔화를 이유로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점은 부담.

여전한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금융시장 안정성 에 우려가 높아진 점도 투자심리 위축 요인.

옐런 재무장관이 “이 정도 규모가 금융 안 정에 대한 위협이 되지는 않는다” 라고 언급해 전일 하락 요인 중 하나였던 가상화폐 관련은 완화시켰다는 점은 긍정적.

미 증시 후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축소한 점도 긍정적.

글로벌증시는 과매도에 대한 기대치가 생기고 있고, 투자심리도 공포구간에 들어온 만큼 저가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음.

전일 옵션만기가 겹치며 큰 하락이 나온 코스닥부터 반발 매수 심리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

미국에서 그동안 올랐던 식음료가 빠지고, 로블록스등 성장주의 급반등이 나왔다는 점이 특징인데,
이러한 흐름이 우리나라도 반영된다면 낙폭과대에 있는 성장주 반등 기대감이 생길 듯.

	미국증시 급반등, 투자심리 회복 구간!
	미국 스태그플레이션(물가상승, 경기침체)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