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CPI 지표 발표, 미국증시 기술적 반등 지속! 김영민대표 2022/01/13 07:27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CPI 발표에 주목했습니다. 12월 CPI는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1982년 이후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주거비와 중고차, 에너지 가격 상승 등이 원인으로 파악된 가운데 당초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어서 증시에 큰 충격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CPI발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1.727%를 기록하면서 소폭  하락했고 VIX 지수도 4% 이상 하락했습니다. 테슬라가 4% 강세를 나타냈고 애플, MS, 아마존 등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도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11%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0.28%, 나스닥 지수는 0.23%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미 의회 출석 이후 통화정책 관련 민감도가 다소 완화되면서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기술적 반등에 나서고 있는 것을 풀이됩니다. 영국 증시는 0.81% 상승했고 독일은 0.43%, 프랑스는 0.75%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오랜만에 외국인, 기관의 동시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쉬어가는 가운데 자동차, 금융, 철강, 화학 등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특히 SK이노베이션,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배터리셀 기업들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의 1.3조 규모의 기술이전 소식으로 해당 기업의 주가는 상한가까지 급등했고 레고켐바이오, 오스코텍, 씨젠 등 기업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소부장 및 2차전지 소재 기업들도 기술적 반등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최근 급락세를 나타냈던 게임, NFT 관련주 역시 바닥권 기술적 반등이 강하게 들어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연준발 긴축 우려로 글로벌 증시가 크게 휘청거린 이후 서서히 투자심리를 회복하고 있는 단계로 보여집니다. 특히 40년 만의 최대폭 상승을 기록한 CPI 발표 이후에도 글로벌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은 통화정책 관련 민감도가 낮아지고 특히 대차대조표 축소와 관련된 악재가 상당 부분 선반영된 된 상태라는 반증입니다. 국내증시도 추세 저점을 확인한 만큼 추가적인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애플카 및 자율주행 관련 수혜주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고 제약바이오, 반도체 소부장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가 여전히 유효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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