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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접하게 되면 호기심이나 약간의 두려움을 느끼게 마련인데, 적어도 나에게 ELW가 그랬다.
무방을 세번이나 들었고, 수익이 난다는걸 인증해주는 많은 유료회원들이 있는데도 가입을 쉽게 못하고 망설였다.
또 여기서도 손실을 보면 어쩌나하는 두려움이 컸던겄 같다.
신매니저님이 호가창 두개만 먹으면 5% 수익난다고...
일주일 해보고 수익안나면 환불하라고...
자신있는 태도가 맘에 들었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가입해서 리딩대로 따라해봤다.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수익이 나고, 매매기법이 나에게 딱 맞는 정말 이쁘고 착한 ELW !!!
"ELW로 새롭게 시작한다"
딱 4일째 되는날 보유하고있던 주식 모조리 손절 해 버렸다.
손해는 많이 봤지만 일단 속은 후련했고
정말 너무나 잘한것 같다.
(톱텍을 중장기주로 3400주를 가지고 있었는데...완전 깡통될뻔..휴우~~)
시간나면 ELW신규교육 1강-5강을 들었다.
한달정도 지난 오늘.
오늘수익 140% !!! (주식을 들고 있었으면 오늘 엄청 빠졌을텐데...아찔하다.)
부업으로 하고있는데 주업을 위협하넹.
새롭게 ELW를 너무나 잘한것 같다.
황금알 가족들도 인정미 넘치고 훈훈한 따뜻한 맘이 너무 맘에든다.
대표님 매니저님 정말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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