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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시장안정프로그램 2조4천억원 투입…레고랜드 이후 최대 2026-04-08 14:12
금융당국이 중동발 시장 불안에 대응해 지난달 2조4천억 원 규모 자금을 투입했습니다.
오늘(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회사채·기업어음, CP 매입 규모는 2조4,200억 원으로, 2022년 레고랜드 사태 이후 최대 수준입니다.
이는 최근 평시 대비 약 2.7배로, 저신용 기업 지원과 여전채 매입도 재개됐습니다.
다만 금리 상승으로 기업 자금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금융위는 이달에도 시장안정프로그램의 적극적인 집행 기조를 이어갈 방침입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