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 "현대차 아틀라스 도입 무조건 반대 아냐" | 2026-02-05 14:16 |
|---|---|
|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도입에 대한 노동조합 반대를 두고,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기술 발달을 저해할 생각이 아닌 충분한 숙의가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위원장은 오늘(5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에 따라 일자리가 빠르게 위협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양 위원장은 "노동 현장의 변화에 대해 노조와의 합의는 상식"이라며 "민주노총과 현대차 노조는 AI와 기술 발달을 저해하거나 막을 생각이 있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고진경 기자 / jkkoh@mk.co.kr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