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를 담다] 김소현 뮤지컬 배우…밝고 사랑스러운 디바의 아우라 | 2025-11-05 15:56 |
|---|---|
![]() 매일경제TV 인터뷰 프로그램 〈이야기를 담다〉에서는 섬세한 연기와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채우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소현 배우는 2001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으로 데뷔한 이후, '명성황후', '마리 앙투아네트', '안나 카레니나' 등 수많은 대작에서 주역을 맡으며 24년간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방송에서는 11월 7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에비타'의 주연 '에바 페론' 역으로 귀환한 소식과 함께, 대표곡 'Don’t Cry for Me, Argentina'의 한 대목을 직접 들려주며, 극 중 에비타의 감정을 녹여냈습니다. 또한, 무대 위 현실 부부인 손준호 배우와 함께 선보이는 특별한 시너지를 전하며, 실제 부부로서 무대에 서는 소감도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명성황후', '마리 앙투아네트', '안나 카레니나' 등 그녀의 대표작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됩니다. '명성황후'로 200회 넘는 무대에 오르며 느낀 애국심, '마리 앙투아네트' 공연 중 클라이맥스에서 가발이 벗겨졌던 무대 사고, '마리 퀴리'에서는 배역을 위해 과학용어와 맥스웰 방정식까지 외우며, 멈추지 않는 노력으로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그녀는 "항상 신인처럼 진심을 다하는 배우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경력자보다 신인처럼, 무대 위 모든 순간을 처음처럼 대하고 싶은 마음으로 관객과 무대를 이어갑니다. 〈이야기를 담다〉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 30분, 매일경제TV 채널과 홈페이지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