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8일 상승했다가 정규장 막판 하락 전환하며 장 중 기록한 '7천피'를 반납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7포인트, 0.58% 내린 6,954.52로 마감했습니다. 4거래일만의 하락입니다. 전장보다 50.40포인트, 0.72% 오른 7,045.79로 출발한 지수는 한 때 7,171.52까지 올랐으나 장 막판...
2026.09.08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이 보급형 제품의 부진과 프리미엄 제품의 교체 주기 장기화 영향으로 1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 2분기 전 세계 출하량은 전년 동기보다 4% 줄어든 가운데 화웨이가 출하량 1위를 차지했고, 애플은 주요 업체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지난해 부진에서 반등했습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8일 저가 기기는 모니터링 기능이...
2026.09.08
【 앵커멘트 】 AI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안보까지 좌우하는 핵심 기술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에서는 혁신과 위협이라는 양면성을 가진 AI와 인류가 어떻게 공존할 것인지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구민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AI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기술로 부상했습니다.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2026.09.08
금융위원회는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이달 30일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6천억 원의 자금을 모집하며, 다음 달 15일까지 2주간 선착순으로 판매합니다. 2차 펀드는 서민 전용 물량을 판매액의 50%로 대폭 확대해 서민과 청년의 참여 기회를 넓혔습니다. 펀드 가입 고객의 투자금액은 최대 1,800만 원의 ...
2026.09.08
내년 3월부터 자체 공장이 없는 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설계·개발기업도 국가표준(KS) 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인증심사 유형을 다양화해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KS 인증표시 도용·위조에 대한 정부 직접 조...
2026.09.08
앞으로 청년고용 정책의 대상이 되는 청년의 나이 기준이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상향되면서 수혜 범위가 넓어집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오늘(8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고용촉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심의·의결됐습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청년 정책 대상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
2026.09.08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부산 사하구갑)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미분양 늪에 빠진 지방 부동산,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방 부동산 시장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해소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상영 명지대학교...
2026.09.08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일부 장기전세주택 거주자가 만기 연장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재차 불가 방침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8일) 장기전세주택 20년 만기 첫 도래를 1년여 앞두고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장기전세에서 내 집으로, 서울의 주거 사다리 희망 토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장기전세주택에서 내 집 마련에 성공했거나 준비 중...
2026.09.08
국내 증시에서 불공정거래 의심 신고가 올해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거래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접수된 불공정거래 신고는 총 921건으로, 거래소가 확인 가능한 2010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유형별로는 시세조종 의심 신고가 636건으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고, 시장...
2026.09.08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됩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8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와 내년도 정부 지원 1조1천억 원 증액,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 기대 등을 동결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건강보험료율은 2024년과...
2026.09.08
【 앵커멘트 】 올해 2분기 우리나라의 명목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4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기업 이익이 급증한 영향인데요. 하지만 성장의 온기가 내수로 퍼지지 못하면서, 'K자형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유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올해 2분기 명목 국내총생산, GDP는 직전 분기 대비 0.6%, 1년...
2026.09.08
【 앵커멘트 】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공개가 임박했습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드를 처음 선보인 지 약 7년 만에 폴더블 시장에 뛰어드는 건데요. 애플의 공개를 불과 이틀 앞두고 화웨이와 샤오미까지 신제품을 나란히 선보이면서 폴더블폰 경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조문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태블릿만한 화면의 스마트폰을 두 번 접자, 주...
2026.09.08
한국영상편집기자협회(회장 이홍명)와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원장 김동규)이 영상편집 분야의 교육과 연구, 현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어제(7일) 건국대학교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빠르게 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과 영상편집 분야의 교육·연구 협력을 위해 함께하기로 했습...
2026.09.08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한국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개편 방안이 대상 기관들의 신용도를 크게 바꾸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무디스는 7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3일 한국 정부가 내놓은 정부 관련 발행기관(GRI·Government-Related Issuers) 개편 계획을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무디스가 신용등급을 부여한 비금융 GRI ...
2026.09.08
포스코 노사가 임금 협상에서 좀처럼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포스코 노사에 따르면 포스코노조는 내일(9일) 0시까지 임금 교섭이 타결되지 않으면 48시간 부분 파업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실제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1968년 포스코 창사 이후 58년 만에 처음입니다. 다만 노사 양측 모두 공식적으로는 부분 ...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