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1% 이상 상승세! 반도체, 로봇, 스테이블코인 강세!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ㅣ 조회 4649
2026-09-21 12:39:25


 

★09/21~09/25 주간 변화요인: 국채금리, 미-중 정상회담, AI 컨퍼런스

 

 

 

이번 주 주식시장의 중요한 변화요인은 FOMC 이후 국채금리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을 찾는지 여부. 21일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22일 미국 국채시장 컨퍼런스에서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제퍼슨 연준 부의장, 이후 24일 예정된 윌리엄스 총재의 경제, 통화정책 발언 등이 중요. 여기에 2,5,7년물 국채 입찰 , 24일 실행되는 미 재무부의 20~30년물 장기채 바이백 도 중요. 결과에 따라 금리 방향성이 결정되고 이는 기술주에 영향을 주기 때문

또한 BOJ 통화정책 이후 우에다 총재의 발언도 중요한데 결과에 따라 일본 금리의 상승이 확대될 경우 미 금리 상승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20일 독일 베를린 등에서 지방선거가 있다는 점도 주목. 최근 독일에서는 높은 에너지 가격과 경기 부진으로 극우 정당의 의회 장악이 진행되고 있어 불확실성은 계속 증가. 선거 결과가 독일정부 정책을 직접 바꾸는 것은 아니지만 메르츠 정부의 개혁 추진력과 에너지 지원, 재정정책에 대한 시장 평가 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는 유럽 금리 방향성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 

 

 

이런 가운데 24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도 중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AI, 규제, 이란, 희토류 등 주제가 확대되는 모습. 특히 엔비디아 젠슨 황과 OpenAI의 샘 알트만이 24일 국빈 만찬 참석이 예정돼 있어 AI가 정상회담의 주요 산업 이슈 중 하나로 부각될 가능성이 높음. 물론, 이를 곧바로 대중국 AI 반도체 규제 완화로 해석할 수는 없지만 미-중간의  AI 안전분야 협력 논의가 예상되며 결과에 따라 AI 반도체 기업들의 등락이 예상. 또한 애플의 로비, 마이크론의 역로비가 진행되고 있는 반도체 규제에 논의 여부, 대두 수입 규모, 이란에 대한 부분 등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부분에 대한 논의 여부 등도 중요

한편, AI와 반도체 관련 컨퍼런스도 이어지기 때문에 결과에 따라 관련 종목군의 변화도 예상. 20~24일 ECOC에서는 엔비디아, OpenAI, 오라클, 마벨테크, 시에나 등이 AI 데이터센터용 광통신 등을 비롯해 여러 기술적인 부분 등을 발표. 22~24일 퀄컴 스냅드레곤 서밋에서는 에이젠틱 AI 관련 부분의 내용이 중요. 23일 TSMC 포럼, 23~24일 Meta Connect 등에서 관련 기업들 내용도 발표가 있으며 이를 통해 변화가 확대될 수 있어 중요. 

결국 이번주는 기술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컨퍼런스, 미-중 정상회담, 국채 금리 등의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관련 종목군의 변화에 따라 지수 전반의 변화가 예상. 물론 한국 증시는 추석 연휴가 있어 수급이 제한되겠지만, 실적 추정치가 재 증가하고 있어 7,000p에 대한 도전은 이어질 것으로 판단. 

 

 


*요일별 핵심 일정

 

 

09/20(일)
정치: 독일 베를린,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지방선거

 

 

09/21(월)
미국: 시카고 연은 국가활동지수(8월)
행사: CLSA 인베스트 Forum 2026(~22일) 삼성전자 등
행사: ECOC 2026(~24일) 오라클, 엔비디아, 루멘텀, 코히런트 발표
은행: 중국 LPR 금리 결정.
발언: 굴스비 총재(경제전망)
휴장: 일본

 

 

09/22(화)
유로존: 소비자신뢰지수(9월)
채권: 미국 2년물 국채 입찰
행사: 2026 미국 국채시장 컨퍼런스: 유동성 등 논의
행사: 퀄컴 Snapdragon Summit(~24일) 에이젠틱 AI, AI 로드맵.
발언: 윌리엄스 총재, 제퍼슨 부의장
회담: UN총회와 트럼프 발언
휴장: 일본
장전 실적: 오토존(AZO)
장후 실적: KB홈(KBH)

 

 

09/23(수)
한국: 소비자신뢰지수(9월)
독일, 영국, 유로존: 제조업, 서비스업 PMI(9월)
미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9월)
행사: TSMC 북미 OIP 에코시스템 포럼 
행사: Meta Connect(~24일) 메타 글래스, VR, AI 등 
채권: 미국 5년물 국채 입찰
휴장: 일본

 

 

09/24(목)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9월)
미국: 신규주택판매(8월)
발언: 윌리엄스 총재(경제, Q&A)
정치: 트럼프–시진핑 정상회담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채권: 미 재무부 20~30년물 장기채 바이백 실행
휴장: 한국
장전 실적: 다든 레스토랑(DRI), 블랙베리(BB)
장후 실적: 코스트코(COST) 

 

 

09/25(금)
독일: Gfk 소비자동향지수(10월)
미국: 내구재 주문(8월), 소비자심리지수(9월 확정)
휴장: 한국, 중국

 

 

 

 

 

★ 09/21 미-중 정상회담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베센트 재무장관과 허리평 중국 부총리가 20일부터 회담이 진행 중. 여기에는 그리어 USTR 대표도 참석해서 AI 안전, 관세, 희토류, 대두, 보잉 구매 그리고 11월 10일 종료되는 미-중 무역 분쟁 휴전 연장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추정. 17일부터는 미-중 외교부가 회담을 했는데 이란 문제가 주요 의제. 결국 이번 고위급 회담을 통해 알 수 있는 부분은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이란, AI 안전, 통상 등이 다뤄지고 결과가 나올 것으로 판단

 

 

또 하나의 관심은 기업들인데 미국에서는 엔비디아, OpenAI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진핑의 방미에 BYD, CATL, 사오미 등이 참석. 특히 중국 기업들은 대규모로 참석한다는 점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경제 분야에 대한 협상을 할 것으로 알려짐. 시장은 이란, 대만 관련 지정학 부문과 반도체 수출통제 관련 내용, 엔비디아, AMD 등 중국내 판매, 그리고 관세, 희토류 등 통상 정책 등 3가지 큰 축에서 협상이 예상. 

 

 

시장이 기대하는 부분은 UN 총회에 이란 대표들이 참석하기 때문에 미-이란, 중-이란, 미-중 회담 일정. 이를 통해 지정학 부분 완화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떄문. 다만, 주목해야 되는 부분은 관련 회담을 통해 국제유가 안정, 금리 하락 안정 등이 이어질 경우 주식시장에는 긍정적이지만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규제 완화가 어떤 방향성을 줄지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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