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 금리인상에도 한국증시 상승세! 이제 외인 매수 대기!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636
2026-09-17 12:24:43


 

★ 09/16 미 증시, FOMC 결과와 다소 매파적인 케빈 워시의 발언에 하락 전환 

 

 

 

미 증시는 FOMC를 앞두고 국제유가가 크게 하락하고 국채 금리도 하향 안정을 보이자 상승 출발. 견조한 소매판매로 인한 경기에 대한 자신감도 우호적. 특히 최근 약세를 보였던 AI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이를 주도. 장 후반 FOMC에서 연준은 금리를 인상하고 올해 추가 인상 후 내년에 동결할 것이라는 소식에 제한적인 상승.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물가에 대한 언급을 지속하자 다소 매파적인 발언으로 해석하며 달러 강세 확대, 금리 상승 전환하자 지수는 하락 전환. 장 마감 직전 일부 반도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반발 매수 유입되며 낙폭 축소(다우 -1.21%, 나스닥 -0.01%, S&P500 -0.45%, 러셀2000 -0.4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63%)

 

 


*변화요인: FOMC 결과와 해석, 국제유가 하락 요인, 견조한 소매판매

 

 

FOMC 결과 연준은 25bp 금리를 인상하며 3.75%~4.0%로 조정. 경제는 견조한 반면,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만장일치로 금리를 인상한 것. 추가적으로 올해 추가적으로 한 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이 사라지고 추가 인상 후 유지할 것을 시사. 특히 내년 추가 인상이 기존 1명에서 8명으로 증가해 평균은 동결이지만 높은 물가가 유지될 경우 내년에도 금리를 인상할 수 있음을 시사. 실제 물가는 올해는 0.1%p 상향하고 내년은 유지했지만 2028년 물가는 0.1%p 상향 조정. 결국 미국 경제는 견조하지만 물가는 높은 수준이 이어갈 것이라는 점이 부담. 이에 달러화는 강세, 단기 금리는 큰 폭 상승, 장기물은 발표 직후 상승 후 관망. 주식시장은 반등 후 매물 소화

 

이런 가운데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경기는 견조하고 금융 여건은 긴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발표. 여기에 물가는 5년 넘게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고 여름 물가 지표에서도 뚜렷한 개선이 나타나고 있지 않다고 주장. 이런 다소 매파적인 발언에 발언 도중 단기금리뿐 아니라 장기금리도 반등했으며 주식시장은 하락을 확대하는 경향. 질의 응답을 통해 경제와 고용이 예상보다 강했으며, 물가 지표가 자신의 기준을 통과하지 못했으며 지정학적 부분이 달라졌다고 발표. 

 

특히 경제지표의 단순한 결과에 집착하면 이는 위험하다며 이러한 결과보다는 추세적인 흐름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주장. 여기에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라고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에 완화적인 부분을 일부 제거하기로 결정했다고 언급. 대체로 케빈 워시 의장의 발언은 다소 매파적인 발언으로 해석되며 이에 달러 강세, 금리 상승 전환, 주식시장 하락이 진행. 

국제유가는 사우디가 수출차질을 보완하기 위해 오만 소하르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을 통한 추가 원유공급을 제시한 데 이어, 며칠 내 핵심 송유관의 약 절반을 다시 가동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큰 폭 하락. 여기에 미국 원유재고가 예상(-160만 배럴 감소)보다 적은 64만 배럴 감소에 그쳤고 가솔린 재고가 예상(-100만 배럴 감소)과 달리 79만 배럴 증가한 점도 영향. 물론, 얀부 송유관이 완전히 복구된 것은 아니고 호르무즈 통항 제한도 지속되고 있어 하락이 지속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오늘 큰 폭 하락에 반응을 보이며 국채 금리 하락, 주식시장 상승에 영향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1.2% 증가해 예상(+0.8%)을 상회. GDP에 반영되는 핵심 소매판매도 예상(+0.5%)보다 높은 1.4% 증가. 이는 7월 조기 아마존 프라임데이 영향으로 온라인 판매가(+2.6%) 크게 증가했고 핵심 소매판매를 약 0.5%p 상향 조정 요인. 여기에 가솔린 가격 급등 영향에 주유소 매출(+3.1%) 급증도 영향. 다만 4분기에는 상반기 소비를 이끌었던 대규모 세금환급 효과가 소멸하고 높은 에너지 가격으로 실질 구매력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 

 

특히 최상위층은 강한 자산효과로 여전히 소비가 상대적으로 강하고, 저소득층은 할인점 등을 통해 소비를 유지하는 K자형 소비 행태는 지속. 따라서 이번 지표 결과 소비 위축 우려는 완화시켰지만, 온라인 판매, 유자, 자산 효과에 의존도가 심했던 만큼 연말 쇼핑시즌에 대한 불안은 여전

 

 

 

 

★ AI Infra Summit Day 1: AI 인프라 모멘텀은 견고하다 (Bofa)

 

 



1. 인프라 투자 확대, 둔화 조짐 없음

 



• 2026년 AI 인프라 서밋(산타클라라)에서 NVDA, AMD, INTC, OpenAI, Meta, AWS, Google, CRDO 등과 키노트 진행

• AI 인프라 투자는 칩벤더, 프론티어랩, 데이터센터 운영사 전반에 걸쳐 여전히 견고

• 추론 연산의 분산화 추세는 지속되나, 범용성 수요도 매우 높음

• 메모리·전력·인터커넥트 제약은 지속되며 2027년에는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

• 트레이닝 스케일링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며, GPT-6 Astra 등에서 ROI가 점점 가시화

• GPU/가속기 수명은 상각 주기를 훨씬 뛰어넘어 10년에 근접

• 소프트웨어/최적화가 전력당 성능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

 



2. AI 트렌드: 추론 분산화, 그러나 범용성 병행

 



• 추론 컴퓨트는 프리필(prefill)과 디코드(decode) 최적화 실리콘으로 점차 분화되는 중

• 다만 에이전틱 워크로드는 다양성이 크고 빠르게 변화하여, 하드웨어를 지나치게 특화하는 것은 칩벤더·데이터센터 모두에게 리스크

• 대용량 메모리 대역폭 등 범용성을 유지하는 제품이 유리

• 범용 GPU가 약 70~7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나머지는 특화 ASIC/XPU가 담당할 것으로 전망

 



3. 핵심 병목: 메모리, 전력, 인터커넥트

 



메모리 대역폭과 용량이 가장 광범위하고 타이트한 제약으로 부각, 2027년에는 더욱 타이트해질 전망

• 전력이 다음 제약 요인으로, 칩벤더·프론티어 모델 개발사·데이터센터 운영사 모두 전력 효율 공동설계에 주력

• NVDA는 신규 DSX MaxLPS 기술을 공개, 동일한 데이터센터 전력 한도 내에서 연산·처리량·매출을 40% 추가 확보 가능

• 인터커넥트는 부족 현상이 심화되며, 결국 광통신/CPO로의 전환을 촉진할 전망이나 신뢰성이 여전히 도입의 관건

 



4. 스케일링 법칙 유효, GPU 수명은 10년에 근접

 



• 트레이닝 스케일링 법칙은 여전히 유효하며, 매년 컴퓨트 단계적 증가를 뒷받침

• GPT-6 Astra는 Blackwell에서 대규모로 학습된 첫 모델로 성과가 가시화

• OpenAI는 Blackwell 최적화 Astra 모델을 최신 Vera Rubin 스택에서 구동해 최소한의 수정만으로 약 3배의 처리량 향상을 달성했고, 약 72시간의 경량 최적화만으로 추가로 약 2배 향상을 이끌어냄 — 이는 NVDA의 프로그래머 친화성, 컴파일러, 툴링 경쟁력을 뒷받침

• GPU 자산 수명은 소프트웨어(CUDA) 개선과 공급 부족으로 계속 길어지는 추세: AWS는 2017년형 V100을, GCP는 2020년형 A100을, Google은 내부적으로 6~10년 된 TPU v2~v4를 여전히 활용 중이며, 이는 상각 주기를 훨씬 초과하는 수준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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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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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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