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기관 쌍끌이 매도포지션! 그래도 시장 제한적 하방!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948
2026-09-14 12:51:41


 

★ 9월 3주차 증시일정

 

 



9월 14일 (월) 
한국거래소(KRX) 애프터마켓 신설

 



9월 15일 (화) 
미국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표결 
06:00 한국 8월 수출입물가지수 YoY/MoM
11:00 중국 8월 산업생산 YoY
11:00 중국 8월 소매판매 YoY
18:00 유로존 9월 ZEW 서베이
21:15 미국 ADP 주간 고용 변화

 



9월 16일 (수) 
FOMC 금리 결정, 경제전망(SEP)·점도표 발표
21:30 미국 8월 소매판매 MoM
21:30 미국 8월 수출입물가지수 YoY/MoM

 



9월 17일 (목)
BOE 금리 결정
도쿄게임쇼 2026(~21일)
HUAWEI CONNECT 2026(~19일)
18:00 유로존 8월(확정) CPI YoY/MoM
21:30 미국 신규/연속 실업수당 청구건수

 



9월 18일 (금)
BOJ 금리 결정
FTSE Russell 지수 리밸런싱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06:00 한국 8월 PPI YoY
08:30 일본 8월 전국 헤드라인/근원 CPI YoY

 

 

 

 

★ 한국 메모리 : 투자자 피드백, 북미가 아시아보다 긍정적 (GS)

 

 



1. 메모리 섹터 전반에 대한 지역별 시각차

• 토론토·보스턴·뉴욕·샌프란시스코 투자자 미팅 결과, 북미 투자자들이 아시아 투자자 대비 메모리 업황에 더 긍정적

산업 펀더멘털이 견조하고 현 밸류에이션에서 하방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데 대체로 동의

다만 뚜렷한 단기 모멘텀 부재와 포지셔닝 부담으로 적극적 매수에는 신중한 태도

• 종목간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사이 뚜렷한 선호가 갈리지 않았으며, 두 종목 모두에 대한 관심도는 매우 높음

 



2. 단기 가격·실적 눈높이는 이미 하향 조정

• 3분기 D램·낸드 ASP는 전분기 대비 약 20% 상승할 것으로 예상

• 다만 원화 강세 영향으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모두 3분기 실적은 하방 압력 우려

전반적으로 단기 가격 및 실적 기대치는 몇 달 전 대비 낮아진 상태

 



3. HBM 가격 전망은 여전히 엇갈리나 기대치는 완화

• 낙관론자들은 HBM 마진이 일반 D램 수준에 근접하려면 가격이 100% 이상 상승해야 한다는 입장

• 보수적 투자자들은 고객사 원가 부담을 고려해 연간 약 50% 상승을 전망

• 몇 달 전 최대 200% 상승 기대치에 비해 전반적으로 눈높이는 낮아진 상황

• 골드만삭스는 내년 HBM 블렌디드 ASP가 연간 약 10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제품·고객 믹스 개선을 이유로 삼성전자의 상승 여력을 더 높게 평가

 



4. LTA에 대한 강세·약세 시각 여전히 대립

• 약세론자는 LTA의 구속력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 유지

• 강세론자는 롤링 계약, 커버리지 확대, 예치금·선수금 등 개선된 계약 조건이 구속력을 뒷받침한다고 평가

강세론이 실제로 안정적 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증명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 형성

롤링 방식 LTA가 메모리 공급사의 가시성 확보와 효율적 투자 결정에 기여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

 



5. 메모리 디스펙킹·최적화는 공급 부족에 기인, 다만 단기 우려도 존재

• 대다수 투자자는 메모리 디스펙킹이 수요 약세가 아닌 공급 부족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

• 박스당 메모리 탑재량 감소분이 물량 증가로 완전히 상쇄되지 못할 수 있다는 단기적 우려도 제기

 



6. 중국 메모리 공급 확대는 이미 시장 컨센서스에 반영

• 다수 투자자가 2028년까지 중국 메모리 업체의 점유율이 D램을 포함해 10% 이상에 이를 것으로 이미 가정

• 중기적으로 공급 타이트함이 지속될 것이라는 컨센서스 속에서, 중국발 공급이 공급과잉을 초래할 것이라는 반박은 과거보다 약화

• 특히 D램은 기술 격차가 크고 EUV 장비 접근 제한으로 격차 해소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이런 시각이 두드러짐

 



7.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관심도 상승

• 과거 및 타 지역 대비 이번 미팅에서 삼성전자 파운드리 관련 질문이 크게 증가

최근 파운드리 사업 펀더멘털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는 데 공감

• 손익분기점 도달 시점, HBM용 4나노 베이스다이 기여도, 향후 capex 전망 등에 관심 집중

• 향후 몇 년간 이익 기여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데는 대체로 동의하나,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시각 엇갈림

 



8.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 고조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발표가 주가 하방을 제한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는 데 공감

• 다만 기존 기대치가 높았던 만큼, 추가 조치가 있어야 의미 있는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의견

•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배당과 더불어 의미 있는 규모의 자사주 매입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 다수 제기됐고, 회사측은 그룹 계열사에 미치는 영향과 무관하게 두 가지 방안 모두 검토 중이라고 답변

• 우선주 대상 추가 조치 가능성에 대한 질문도 제기됐으며, 상당수 투자자는 삼성전자가 최소 FCF의 50%를 배당 재원으로 하는 정책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

• SK하이닉스는 FCF 최소 50% 환원이라는 신규 정책 하에서 자사주 매입과 배당 간 배분 비중에 관심이 집중됐으며, 다수 투자자는 자사주 매입 비중 확대를 선호

 



9. 밸류에이션은 P/E 중심 논의 지속, 목표 배수는 다소 낮아져

• 여전히 P/E가 주요 밸류에이션 지표로 논의되고 있으나, 상반기 대비 두 자릿수 P/E를 목표로 제시하는 투자자 비중은 감소

• 과거 사이클과 비교할 때 P/B 배수에 대한 논의 비중은 크게 줄어든 상태

 



10.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뚜렷한 선호 없이 관심도는 동반 상승

•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우수한 메모리 가격 환경, 높은 범용 메모리 비중, 순조로운 HBM4 진행 및 점유율 확대,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 상대적으로 부담 없는 밸류에이션을 이유로 삼성전자 선호 의견 존재

• 주주환원, 높은 베타, ADR 대비 국내 주가 할인 축소 가능성 측면에서는 SK하이닉스 선호 의견 존재

• 결과적으로 종목 선택 관점에서 뚜렷한 우열은 가리기 어려우나, 두 종목 모두에 대한 시장 관심도는 매우 높은 수준

 

 

 

[※ 최원범 매니저 방송 스케쥴]

 

<스튜디오>

월~금 (매일) / 오전 11시 / '최원범의 나이스캐치' 방송

월,수 / 오후 6시30분 / '용호상박' 방송

 

<공개방송>

월,수: 저녁 9시

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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