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_(260910)_장중핵심시황_[성하준매니저]

성하준 매니저 매니저 조회 819
2026-09-10 12:17:00



[장중시황]_[MBN골드 성하준매니저]_[260910]


[9/10 장중시황] 네 마녀의 날, 지수는 버티지만 체감은 아직 약합니다


오늘 시장은 외국인 현물·선물 동반 매도, 기관까지 코스피 매도에 나서면서 수급 부담이 상당합니다.



여기에

☞ 네 마녀의 날 수급 변동성
☞ 국제유가 100달러 돌파
☞ 오늘 밤 미국 PPI 발표
☞ 내일 CPI 경계감
까지 겹치면서 시장을 누르는 요인이 많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보다 월등히 많아, 지수보다 투자자들이 느끼는 체감은 훨씬 약합니다.



다만 긍정적인 변화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 초반 크게 밀렸던 코스닥이 12시 전후 빠르게 낙폭을 줄이며 양전했고, 그 중심에는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주의 강한 반등이 있습니다.


특히 시장이 약한 상황에서도 반도체 소부장·로봇처럼 기존 주도주에 저가매수가 먼저 들어온다는 점은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강한 테마는 제한적입니다.

▶ 에너지 관련주
→ 중동 리스크 확대 + 국제유가 급등 수혜
사료·비료·곡물·음식료
→ 옥수수·콩 등 글로벌 식량 공급 차질 우려


그 외에는 아직 시장 전체로 강한 순환매가 퍼지는 모습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핵심은 단순합니다.

지수가 플러스냐 마이너스냐보다
‘어떤 종목이 악재 속에서도 버티고 다시 살아나는가’를 봐야 합니다.



오늘은 네 마녀의 날인 만큼 오후에도 외국인 선물·프로그램 수급에 따라 한 번 더 흔들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무리한 추격보다는 반도체 소부장·로봇·AI 인프라 등 상대강도가 살아있는 주도주 중심으로 압축해서 대응하겠습니다.



▶ 지수는 버티고 있다.
체감은 아직 약하다.
하지만 주도주는 이미 먼저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시장대응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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