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000선 완연한 안착! 코스닥 900 방향 제시!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719
2026-09-08 12:51:19


 

★ 반도체- 미·중 AI 경쟁의 최대 수혜

 

 

 

미국이 AI 성능 상단을 열고, 중국이 AI 비용 하단 낮출 것

 



- GPT-6 아스트라 (Astra)는 단순한 AI 모델 성능 향상을 넘어 디지털 자율 지능 확대로 AGI 초기 단계 진입을 위한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중국은 Qwen 등 고효율 모델을 중심으로 낮은 추론 비용을 제시하며 AI 사용의 진입 장벽을 지속 낮추고 있다.

따라서 GPT-6와 같은 미국의 프론티어 모델이 AI 활용의 성능 상단을 확장하고, 중국의 효율 모델이 비용 하단을 낮추면서 AI는 고성능 영역과 대중화 영역에서 동시에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

따라서 이 같은 AI 연산량 급증은 HBM을 비롯한 DRAM, NAND 등 메모리 수요의 구조적 성장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의 AI 데이터센터 2배 이상 증설 예상

 



- 현재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 증설은 미국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중국 AI 데이터센터도 향후 큰 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의 AI 데이터센터는 2026년 95GW에서 2030년 201GW로 추정되어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트댄스 등 중국 4대 CSP 업체들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와 마찬가지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장기공급계약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다.

 




내년은 메모리 수요 급증과 공급 제약의 교차점,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내년 메모리 시장은 HBM4 수요 급증과 더불어 서버 DDR5, 엔터프라이즈 SSD 수요 강세 지속으로 HBM과 범용 메모리의 동반 성장 가속화가 기대된다. 특히 HBM 시장은 2025년 전년대비 100% 성장에서 2026년 69%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되지만, 2027년은 전년대비 164% 성장이 예상되어 역대 최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AI 신규 모델 출시와 데이터센터 증설 확대 경쟁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최대 수혜가 기대된다. 이는 중국 AI 가속기의 경우 미국 GPU 대비 연산 효율이 낮아 동일한 AI 연산량 처리를 위해 더 많은 가속기와 메모리 탑재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 AI 모델이 성능 상단을 확장해 수요 천장을 열고, 중국 AI의 효율화 모델이 토큰 비용을 대폭 낮춰 AI 대중화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최선호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제시한다.


 

 

★ 최태원 "한일 에너지 공동구매하자..송전망·가스관도 연결"

 

 



조달·비축 공동 설계해 비용 절감
AI 공동펀드·통합 보험도 제안
"韓 CPTPP 가입해 日과 주도해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한국과 일본이 에너지를 공동 구매·비축하고 장기적으로 송전망과 가스관까지 연결하자는 구상을 내놨다. 인공지능(AI)·청년 공동펀드와 양국에서 모두 보장되는 보험상품을 만드는 등 '한일 경제공동체'의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도 촉구했다. 미국 탈퇴 이후 CPTPP의 추진력이 약해진 만큼 한국과 일본이 협정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최 회장은 8일 공개된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한국과 일본이 에너지 구매부터 비축, 사용까지 공동으로 설계해야 한다"며 "비용을 3~5%만 줄여도 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기적으로 서로 전력을 주고받도록 송전망을 연결하고 가스관도 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비용 부담을 경제공동체가 필요한 이유로 꼽았다. 양국이 인프라와 서비스를 공동으로 활용하면 기초 비용을 낮추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을 육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민간 협력 방안으로는 한일 금융회사가 AI와 청년층에 투자하는 공동펀드를 조성하고 양국을 오가는 사람이 어느 나라에서든 보장받는 보험상품을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SK도 NTT, 도쿄일렉트론 등 일본 기업과 AI·반도체 협력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적 교류는 유럽연합(EU)의 솅겐협정 수준으로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양국 국민이 체감할 성공 사례를 쌓고 신뢰를 구축하면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넓히면 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한국도 CPTPP에 가입해야 한다"며 "가입 자체보다 한국과 일본에 어떤 이익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참여를 전제로 설계된 CPTPP가 미국 탈퇴 후 충분한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만큼 한일이 협정을 움직이는 중심축이 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는 한일 시장을 연결하면 약 6조달러 규모의 세계 4위 경제권을 형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최 회장은 "보호무역주의와 미중 갈등이 공급망과 시장을 분절시키고 있다"며 "한일이 결합하면 국제질서와 규칙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만드는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일 경제협력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배타적 연대는 아니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최 회장은 "한국은 정치적 의미가 아니라 지리적 거리의 측면에서 중국보다 일본과 더 가까워야 한다"며 "한일 시장의 규모를 키운 뒤 중국을 상대하는 편이 전략 수립에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일이 협력한다고 중국을 능가하거나 위협할 정도가 되는 것은 아니다"며 "양국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제를 만들면 오히려 중국과 관계를 구축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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