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시장 외인,기관 쌍끌이 매수세! 금리 동결론 우세!

최원범 매니저 매니저 조회 1134
2026-09-04 12:30:54


 

★ 美, 전력망·SMR 인프라 설비 증설 러시…韓 변압기 가치사슬 부각

 

 



- 미국, 전력 수요 2050년 50% 급증 전망... 이튼·지멘스 등 대규모 공장 증설 착수
- 테라파워 와이오밍 고속로 공급망 확대…영미 해운 기관은 SMR 항로 타당성 점검
- 효성, 미국 법인 현지 공급망 구축 참여…인허가 지연과 정책 변동은 잠재적 위험 요인




전력관리 기업 이튼이 2026년 9월 3일(현지시각) 미국 아칸소주 노스리틀록에 2억 4200만 달러(약 3285억 1500만 원)를 투자해 전기 인클로저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리뉴어블에너지월드는 같은 날 현지 보도에서 데이터센터 확산과 전력화 추세로 2050년까지 미국 전력수요가 50% 이상 늘어나면서 핵심 기자재 공급 부족이 심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력망 확충이 시급해진 상황에서 현지 부품 공급망에 참여하는 효성중공업 계열 HICO 아메리카 등 한국 전력기기 기업의 현지 사업망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미친다.


북미 전력 장비 제조사의 생산 설비 증설 경쟁


미국 전력망 장비 제조사들이 공급 병목을 풀기 위해 생산 시설을 대대적으로 늘린다. 변압기와 차단기 등 핵심 장비의 납기가 지연되자 현지 완결형 생산 체제를 구축하려는 움직임이다.

지멘스는 조지아주 펜더그래스와 텍사스주 그랜드프레리에 총 2억 달러(약 2715억 원) 이상을 투입해 공장 2곳을 신설한다. 데이터센터용 저전압 제품을 생산하는 펜더그래스 시설에만 1억 8500만 달러(약 2511억 3750만 원)가 투입된다. 전선 제조사 사우스와이어는 미시시피주 스타크빌 생산 거점에 2억 5600만 달러(약 3475억 2000만 원)를 배정해 설비를 확장한다.

트렌치그룹 계열사 HSP US는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6000만 달러(약 814억 5000만 원) 이상을 투자한 변압기 부싱공장을 가동했다. 25kV에서 765kV 규격의 초고압 건식 부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 나이아가라 파워 트랜스포머도 뉴욕주 치크토와가 공장에 7100만 달러(약 963억 8250만 원)를 들여 변압기 생산량을 연간 90대에서 140대로 늘리는 공사를 진행한다.



초고압 전력망 부품 공급망과 한국 기업의 과제



북미 전력망 병목과 차세대 원자로 건설은 한국 전력기기 제조사와 원자력 시공 기업에 구체적인 가치사슬 진입 기회를 제공한다. 송전망 전압이 765kV로 격상되는 과정에서 현지 조달 체계를 갖춘 기업의 입지가 강화되는 구조다.

효성중공업 미국 법인 HICO 아메리카는 초고압 변압기 분야에서 북미 유틸리티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현지 공장을 가동한 HSP US와의 협업으로 핵심 부품인 초고압 부싱 조달 기간을 줄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제이슨 닐 HICO 아메리카 사장은 미국 현지 생산 파트너 확보가 납기 단축과 공급망 안정성 측면에서 실질적 이점이라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역시 테라파워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와이오밍 사업의 상세설계와 부지 정비 등 초기 단계 협력을 이어간다.

공급망 확대 국면에는 구조적 변수도 공존한다. 미국 연방원자력규제위원회의 고속로 안전 인허가 심사가 장기화하거나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첨단 제조 세액공제 지원책이 축소되면 신규 프로젝트 착공 일정이 순연될 수 있다.

향후 전력 인프라 시장의 주요 변수는 북미 현지 증설 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2026년 말부터 실제 변압기 조달 납기가 얼마나 단축되는지 여부다. 테라파워가 케머러 부지의 원자로 계통 본공사 승인을 취득하는 일정 역시 원전 사업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주 전환 속도를 가늠할 핵심 지표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904071203807fbbec65dfb_1

 

 

 

 

★ 엔비디아와 허깅페이스: 인수가 아닌 '전략적 투자 + 기술 파트너십'의 실체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를 인수하지 않았으며, 허깅페이스는 여전히 독립 기업입니다. 다만 2023년 시리즈D 투자 참여를 계기로 두 회사는 모델 배포·추론 최적화 영역에서 매우 깊은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그 배경과 시너지를 정확히 이해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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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한 관계: 인수가 아니라 투자와 파트너십

 


 • 2023년 8월 허깅페이스 시리즈D 투자(총 2억3,500만 달러, 기업가치 약 45억 달러)에 엔비디아가 구글, 아마존, 세일즈포스, IBM, 인텔캐피털, 퀄컴벤처스, AMD벤처스 등과 함께 참여
 • 허깅페이스는 클레망 들랑그(Clément Delangue) CEO 체제로 독립 경영을 유지 중이며, 상장·매각·인수 발표는 없었음
 • 엔비디아의 다른 대형 인수(멜라녹스, ARM 시도 무산, 런AI 등)와 달리 허깅페이스는 '지분 투자 + 기술 통합' 모델
 • 루머나 추측성 보도와 공식 발표는 구분해서 받아들여야 하며, 확인되지 않은 인수설을 사실처럼 전제하지 않는 것이 중요

 



■ 실제 기술 파트너십의 핵심 내용

 


 • 허깅페이스 허브의 오픈소스 모델들을 NVIDIA NIM(추론 마이크로서비스)으로 손쉽게 컨테이너화·배포할 수 있도록 통합
 • 허깅페이스의 자체 학습 클러스터가 NVIDIA DGX Cloud 인프라(H100/H200 GPU) 위에서 운영
 • TGI(Text Generation Inference), Transformers 라이브러리가 NVIDIA TensorRT-LLM과 최적화 연동
 • NVIDIA NeMo 프레임워크로 학습된 모델을 허깅페이스 허브에 쉽게 공개·공유할 수 있는 워크플로 지원
 • 허깅페이스 Inference Endpoints에서 AWS·Azure·GCP의 NVIDIA GPU 인스턴스를 원클릭으로 선택 가능

 



■ 왜 이런 파트너십이 두 회사에 전략적으로 중요한가

 


 • 엔비디아 입장: GPU 하드웨어 판매를 넘어 'AI 개발자가 어디서 모델을 내려받고 배포하든 결국 엔비디아 스택 위에서 돌아가게' 만드는 소프트웨어 락인 전략(CUDA 생태계 확장의 연장선)
 • 허깅페이스 입장: 커뮤니티 20만 개 이상 모델·데이터셋이 실제 서비스로 배포될 때 성능·비용 문제가 병목인데, 최적화된 추론 인프라를 저비용으로 확보
 • 양측 모두 오픈소스 AI 생태계의 '기본 플랫폼' 지위를 다투는 경쟁사(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에 대한 견제 효과
 • 엔비디아는 소프트웨어 계층(NIM, NeMo, CUDA-X)의 사용률을 늘려야 GPU 외 매출·구독 모델로 수익원을 다변화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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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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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녁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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